'2008/06'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8/06/26 화폐를 소중히... (10)
  2. 2008/06/23 Umile 을 이용한 K3G 동영상을 AVI 로 변환하기 (9)
  3. 2008/06/22 대부도에 다녀왔습니다. (12)
  4. 2008/06/21 World IT Show 2008 에 다녀왔습니다. (4)
  5. 2008/06/21 요즘 영서와 현서의 근황.. (4)
  6. 2008/06/20 World IT Show 2008 에 다녀왔습니다. (5)
  7. 2008/06/19 우리 아이 머리속에 이가 있어요.. (10)
  8. 2008/06/18 휴대 전화 속의 인터넷 OZ의 마법사.. (6)
  9. 2008/06/16 제 7회 팔봉산 감자축제에 다녀오다. (5)
  10. 2008/06/10 퇴근길 지하철 풍경.. (10)
2008/06/26 00:59

화폐를 소중히...

어느날 무엇을 사고나서 거슬러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나에게 아래와 같은 천원짜리 한장이 생겼습니다.

퇴계 이황 선생님께서 얇실하게 생긴 선글라스를 끼시고 담배를 태우고 계신 모습...

예전 같았으면, 누가 이렇게 장난을 친거야 하고..웃고 말았겠지만, 이런 훼손된 화폐로 인한 손실이 크다는 뉴스 보도를 언젠가 들은 적이 있는 뒤로는 조금 생각을 다르게 하게 된 듯 합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화폐 훼손으로 인한 연간 손실이 67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아마도 아래의 화폐에 낙서를 하신 분은 시대와 문화를 뛰어 넘는 예술 작품이라 생각하며 낙서를 했을리는 없겠지요.. 잠깐의 장난이 다른 사람의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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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쓰는 이 화폐가 이렇게 훼손이 되는 것은 엄청난 손실이라고 합니다.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렇게 훼손함으로 해서 생기는 손실은 다시 우리들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 입니다. 물론 내 손에서 떠나면 끝이려니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매우 짧은 생각입니다.

사실 화폐의 훼손은 화재로 인한 손실이 제일 크다고 합니다. 하지만, 찢어지거나 낙서를 하거나 하는 등의 훼손도  많은 비중을 차지 한다고 합니다.

화폐의 목적상 다른 사람에게로 계속 이동하게 되어 있는데, 이런 낙서는 이기주의 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추측하건데, 아이들이 이런 행동을 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이외에는 동전에 구멍을 뚫거나, 모양을 변조하거나 하면, 그 화폐는 그 역할을 해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예전에 외국에 여행을 하면서 화폐 박물관에 가본 기억이 있습니다. 쪼그만 아이들이 줄줄이 박물관을 돌아보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어릴때 부터 화폐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서 배우도록 해주는 것이 돈을 버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만큼 중요할 듯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있나 찾아 보니 있더군요..

한국 화폐 금융 박물관 : http://museum.bok.or.kr/

아이들에게 돈을 버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도 좋지만, 이런 박물관등도 함께 다니면서 화폐의 중요성과 역사등을 배우게 해주면 화폐의 소중함을 더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화폐는 깨끗하게 사용을 해야지 다른 사람이 쓸때도 기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주위에 구겨진돈을 모두 다림질 할 수야 없겠지만, 적어도 더이상 구겨지지 않도록 잘 펴서 지갑에 넣고 다니는 습관을 가져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몇 년째 돼지 저금통 속에서 잠자는 동전은 모두 꺼내서 은행으로 넣는 것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훼손된 화폐 교환 방법

돈의 원래 크기에 비교해 남아있는 면적이 4분의 3 이상이면 전액 교환이 가능
5분의 2 이상이면 절반을 교환 가능
불에 탄 경우 재까지도 돈의 면적으로 인정해 주기 때문에 원형을 최대한 유지하는게 중요하고, 금고 등 용기는 그대로 운반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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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13:18

Umile 을 이용한 K3G 동영상을 AVI 로 변환하기

 요즘 오즈폰이 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인터넷도 재미있지만, 카메라 성능도 만족스럽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 화질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이라고 보기에는 사진이 좋더군요.

 일반적으로 휴대전화로 으로 찍은 사진은 파일을 이동하기만 하면, 쉽게 볼 수 있지만, 휴대전화에서 찍은 동영상은 일반 PC에서 플레이 되지 않습니다. 오즈폰으로 아무리 화질이 좋은 동영상을 찍어도  PC 에서 보지 못하니 좀 아쉽더군요.

그래서 이래저래 방법을 알아보니 Umile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이 프로그램은 휴대폰으로 찍은 K3G 포맷의 동영상을 AVI 또는 다른 동영상 포맷으로 변경을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일반 동영상을 K3G 로 바꾸어서 다시 휴대폰에 넣어서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볼수 있도록도 가능합니다.

다운로드는 http://cafe.naver.com/umile 에서 가능합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까지는 프리웨어입니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PC 에 일반 프로그램 설치하는 것 처럼 설치를 합니다. 그런 다음 휴대폰을 아래와 같이 연결 합니다. 동영상을 PC 로 가져오려면 아래의 과정을 수행해야 합니다. 물론 반대로 휴대폰에 보고 싶은 동영상을 넣는 방법도 동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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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 들어가서 이동식 디스크 메뉴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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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PC 와 연결할까요 ? 라는 메시지가 뜨면 예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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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연결 화면이 뜨면서 PC 에 생긴 이동식 디스크를 선택해서 파일을 가져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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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동식 디스크가 보이지 않는다면, 오즈폰의 USB 드라이버를 설치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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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디스크의 동영상 파일을 PC 로 복사 또는 이동을 합니다.
그런다음  Umile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항목 추가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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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파일을 여러개 추가할 수 있으며, 추가된 파일 내용은 아래와 같이 대기중 상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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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변환을 할 파일을 선택한 다음 옵션 설정을 누릅니다. 옵션에서 동영상 포맷을 선택하고 압축 방법이나 크기를 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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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설정에서는 변환된 동영상이 저장될 디렉터리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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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옵션이 선택이 되었으면 아래의 변환 버튼을 누릅니다.
이렇게하면 휴대폰에서 가져온 K3G  포맷의 동영상이  AVI 포맷으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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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이 시작이 되면 변환 상태와 시간등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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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변환이 완료되면 다음 동영상으로 자동으로 변환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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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변환 완료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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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설정에서 지정한 폴더를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동영상이 변환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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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생각했던 휴대폰에서 동영상을 보는 것도 쉽게 동영상 변환이 가능합니다. 위위 방법대로 변환을 해서 다시 휴대폰에 넣기만 하면 휴대폰에서 보고 싶은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참고로 K3G  포맷의 동영상을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그에 업로드할 때에는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업로드 해도 되더군요. 변환을 하게되면 화질은 저하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대한의 원본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변환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변환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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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2 23:48

대부도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날씨가 참 좋더군요. 비가 온다는 소식도 듣기는 했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가끔은 흐리기도 했지만, 오후 내내 맑은 날씨여서 너무 좋더군요.

대부도에 가는 길에 시화호에 들러서 낚시도 살짝 했습니다. 사실 낚시대만 바닷물에 적시고 온셈입니다.
바늘도 몇개씩이나 끊어먹고, 간만에 하는 낚시라 그런지 한 마리도 못낚고 왔습니다.^^
그래도 시원한 바닷 바람도 쐬고, 잠시 여유를 갖으니 좋더군요. 뜨거운 햇볕 덕분에 살도 살짝 많이 탔습니다. 팔뚝은 벌것게 달아올랐구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나선 길이라 모자를 못챙겨서 더 많이 탄듯 합니다. 낚시 하시는 분들 정말 많더군요. 낚시 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물이 빠질때 갔었는데, 갯벌에서 조개도 잡고,  아이들과 뛰어 놀기도 하고, 그곳에 오신 모든 분들이 재미있게 주말을 보내시고 계신듯 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준비를 해서 주말에 한번더 가야겠습니다. 낚시 도구도 좀더 챙기고, 조개 잡이 도구도 챙겨서 아이들과 함게 갯벌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요즘은 카메라 보다는 LGE LH2300(OZ폰)으로 더 사진을 많이 찍는 듯 합니다.  예전 휴대폰의 경우 휴대폰 카메라, 일명 폰카로 사진을 찍으면 사진이 좀 안좋게 나와서 찍어도 별로 였는데, 오즈폰의 경우 화질이 상당히 좋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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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메라를 휴대하는 것을 잊기도 하고, 항상 휴대하지는 않지만, 휴대폰은 항상 가지고 다니다 보니 찍고 싶은 순간데 쉽게 꺼내서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듯 합니다.

아이들이 차안에서 카메라를 보며 장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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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가 만든 바람개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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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좋더군요. 날씨가 좋은 탓인지 낚시 하시는 분들 참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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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낚시대 하나 드리워 놓고, 낚시에 집중하지 않고, 시진만 찍어 댔네요..^^
낚시대로 민물 릴이었찌만, 사실 무엇보다도 찌를 가지고 갔어야 하는데, 찌가 없다보니 낚시 바늘이 바닥에 걸려서 계속 끊어 먹기만 했답니다. 바다 낚시의 경험이 많이 없다보니 다음 번에는 좀더 준비를 많이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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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너무 파랗고 예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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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가을 하늘을 보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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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곳이 송도 신도시라고 합니다. 건물이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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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휴대폰으로 찍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화소도 그렇지만, 화질도 꽤 괜찮은 편이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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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방조제 길을 달리면서 찍은 사진인데 하늘의 구름이 너무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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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촬영은 제가 조수석에 앉아서 촬영을 했습니다. 안전운전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실 듯 해서..^^

동영상은  K3G 포맷을 바로 업로드를 해보았더니 업로드가 되네요. 파일 변환을 해서 업로드 해도 되지만, 다음의 동영상 플레이어에서는 업로드 되면서 자동 변환이 되는듯 합니다.

AVI  로 변환한 동영상의 회잘과  비교를 해 보니 원본으로 업로드한 동영상 좀더 화질이 살짝 나은듯 합니다.




낚시를 마치고, 대부도에 가서 해물 칼국수 와 바지락 칼국수를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간만에 먹은 바지락 칼국수라 그런지 너무 맛있더군요.

돌아오는 길 하늘이 너무 좋더군요. 저녁시간이라 바람도 시원하고, 즐거운 주말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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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12:00

World IT Show 2008 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부로 World IT Show 2008이 막을 내렸는데요. 이번 World IT Show 2008 은 나의 주목을 끌만한 제품들이나 상품들이 많이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몇가지 제품들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마도 IT 의 트렌드 탓인가 싶습니다. 한참 MP3 나 PMP 제품과 같이 IT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던 시절에는 볼거리도 많았지만, 요즘 같이 IT 계통이 불경기인탓에 아무래도 참여하지 않은 업체들이 많은듯 합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바로 Embedded 제품들입니다. Embedded 제품들은 리눅스, Windows 등 또는 다른 OS 를 하드웨어에 탑재를 해서 일체품으로 생산이 되는 제품들입니다. PMP 도 나 PDA 도 Embedded 제품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부는 Embedded 하면, Windows CE 나 Windows Mobile 을 연상하시지만, Windows XP, Windows 2003 등 다양한 제품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제품들이 모두 Embedded 제품들입니다. 아마도 우리 생활과 밀접한 것들이 많이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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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기가 있었던 것은 바로 SSD 입니다. SSD(Solid State Disk) 는 지난해부터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현재 쓰고 계신 노트북중에서 SSD 를 채용해서 쓰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SSD 를 사용하면 속도도 빠를 뿐만 아니라, 전력 소모도 확연히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동형 장치들에게는 정말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3개의 업체가 부스를 만들어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M 사의 32G 제품을 용해 본적이 있는데, 성능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아직 SSD 는 가격적인 부담이 매우 큰편이니다. 32G 제품이 현재 40만원을 호가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소비자들에게 사용되어 지려면 좀더 저렴해져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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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나 이동형 장치 들은 전력소모가 적은 제품들이 우수한 제품의 척도 인만큼 SSD 가 주는 매력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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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일반 HDD 와 SSD 를 비교해 놓은 영상인데, 부팅 시간등이나 성능편에서 우수함을 보여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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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는 많은 곳에서 유용할 듯 합니다. 성능이나 속도가 우선시 되는 분야에 도입이 더 빨라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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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또 재미있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제 여름휴가 철이 장마가 끝나면 시작이 될텐데, 물놀이를 많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전자 제품과 특히 카메라와 물은 치명적인 관계인데, 이런 점을 보완해주는 Dicapac 이라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아래는 사진이 반사로 인해서 알아보기 좀 힘들지만, 물속에 카메라를 방수 팩에 넣어서 담가 놓은 상태를 촬영한 것인데 여름 휴가철에 하나 준비 하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특히나 요즘 DSLR 사용자 분들이 많아서, 고가의 카메라를 보호하는데 필수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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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PDP 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화면이 크다 보니 광고 효과도 좋을 듯 하고, 다양한 곳에서 홍보물등이나 사 안내기기등에 효과적일듯 합니다. 아래 제품은 어제 소개했던 제품과는 달리 터치는 되지는 않는 모델이지만, 다자인은 좀더 나은듯 합니다.





아래는 이어폰입니다. 요즘 지하철을 타면 이어폰 하나씩은 모두 귀에 꼽고 계시더군요. 아래 제품은 귀에 꼽는 것이 아니라 귀에 걸쳐서 진동으로 음악을 듣게 되는 방식입니다.

장점은 귀 건강에 좋고, 귀가 덜 아프더군요. 그리고 이어폰을 꼽으면 주위 사람들과 대화가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 이 이어폰의 경우, 음악을 들으면서 대화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더군요.

매우 신기한 제품중에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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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이어폰의 진동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열리는 Computex 에도 다녀온 것과 이번 전시회를 비교해 보면 규모적인 부분은 물론 비교도 안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아쉬움 부분은 대만 만큼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없다는 것이니다.

물론, 생산 비용적인 측면이나 전체적인 개발 비용을 고려했을때 대만 제품이나 중국 제품을 수입하는 것이 계산적으로는 맞을 수도 있겠지만, 더 질좋고, 좋은 기능을 갖은 제품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개발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측면으로  IT 산업에 좀더 많은 지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한 지원으로 인해서 다양한 IT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늘어날 수 있으르라 생각이 됩니다.   기름 한방울 나지 않은 나라에서 무엇인가 고부가가치적인 생산품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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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00:52

요즘 영서와 현서의 근황..

요즘 이웃 블로거 분들이 영서와 현서 소식이 궁금하시다는 말씀이 많으셔서 최근은 아니지만, 약 3주전에 찍은 사진을 포스팅합니다.^^

시골에 갔다가 먼 친척 조카 결혼식장에 갔다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현서도 제법 애기티를 벗고 유아 다운 모습으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고집도 세고, 언니를 이겨먹을려고 하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예전보다 보채거나 짜증은 훨씬 줄었습니다.

이제 밥도 제법 혼자서 먹을려고 하고, 바지 정도는 혼자서도 잘 입습니다.
가끔은 전화를 해달라고 해서 아빠의 안부도 묻고 퇴근 시간을 재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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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자랐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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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것을 보면 못참는 호기심 많은 우리 현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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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언니 몫을 톡톡히 해나는 우리 귀염둥이 영서...
얼마전에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며칠간 몸이 안좋아서 한의원, 병원을 하루에 몇번씩을 왔다갔다 했답니다.
결국에는 병원에 하루 입원에서 포도당 주사를 맞고 기력을 회복하셨습니다..^^

아이들은 더위에 온도 조절 능력이 발달이 덜 되어서 더위에도 민감하다고 합니다. 아이들 더위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더울때는 바깥 출입을 삼가해야 할듯 합니다.

건강과 기력을 원상 회복해서 활기찬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책도 자주 읽고, 영어 공부도 스스로 조금씩 잘 하고 있습니다. 좀 걱정이 된다면 주니어 네이버를 너무 많이 하려고 합니다. 게다가 의자에 앉을때도 좀 삐딱하게 앉아서 항상 주의를 주지만 허리나 등에 무리가 갈까봐 살짝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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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그림 그리는 것을 참 좋아 합니다. 한참 발레를 좋아해서 발레를 배우다가 요즘에는 그림으로 취미를 바꾸어서 아래와 같은 걸작을 창조해냅니다.^^

오늘 유치원에서 그려온 따끈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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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하면 뭐든 따라하는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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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둘이 티격태격하지만, 그래도 둘이 서로를 잘 챙겨 준답니다.
현서에게는 그래도 언니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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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01:03

World IT Show 2008 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오후 시간이 좀 있어서 World IT Show 2008 에 다녀왔습니다.
좀 늦게 간데다 전시회 마감 시간이 5시다 보니 1시간 반 정도의 짧은 시간이어서 깊게 관람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다른 해 보다 규모가 좀 작아진 느낌입니다. 행사장 분위기도 마감 시간대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시끌 벅적 하거나 그렇지도 않더군요. SEK 2006 인가를 방문 했을때는 아이리버 부스가 정말 볼만 했습니다. 사람들도 많았고 규모도 컸고 시끌 벅적했던 기억이 납니다.이통사 부스들도 대단했던 기억이 납니다.

World IT Show 2008 홈페이지 : http://www.wisex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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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올해는 경제적인 침체가 이 행사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쳤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보고 왔습니다. 신기한 것들이 참 많더군요. 무선 우퍼 시스템도 인상적이었고, 터치가 가능한 PDP 스크린도 너무 멋지더군요. 요즘에 인기있는 것중에 하나  SSD 인듯 했습니다. 국내에도 3개정도의 업체가 눈에 띄더군요. 이밖에 올블로그 부스도 눈에 띄더군요. 사실 짧은 시간이어서 많이 둘러보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예전과 달라진 것은 인터넷 존이 많아졌더군요. 이 점은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인터넷 존을 지날때 잠깐 잠깐 검색이나 블로그 등을 보는 것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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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IT Show 2008 의 분위기를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이 동영상 촬영은 오즈폰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오즈 폰은 지하철에서도 유용하지만, 이런 행사장에서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촬영후에  K3g 포맷을  AVI  로 변환을 했더니만, 살짝 영상들이 일그러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휴대폰의 영상으로 볼때는 이게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이라 믿겨지지 않을 만큼 선명하게 촬영이 되더군요.  인터넷 기능도 편리하지만, 동영상이나 스틸 사진도 대단한 듯 합니다.




터치 모니터로 구글 맵스를 통한 서울 시내의 모습..
터치 스크린은 예전에도 있었지만,  아래의 PDP 에 설치된 터치기능은 선명할 뿐만 아니라 매우 정확한듯 했습니다. 이런 대형 화면의 터치는 광고나 편의 시설등에 적합할듯 합니다.




세로로 세워진 커다란 화면에 터치기능까지 있으니 무척 비주얼하고 멋지더군요.



아래는 전자 칠판인데, 기능이 신기하더군요. 칠판에 쓴 모든 것들이 저장이 되더군요.




우리나라의 대표 케이스 GMC 의 부스였는데, 케이스의 변신 동영상이 재미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걷기도 하고, 돌기도하고 로봇이 참 신기하더군요.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것을 보면 너무 좋습니다.





아래는 무선으로 만들어진 우퍼 및 스피커 시스템입니다. 생각보다 노이즈도 없고, 너무 좋더군요. 일반적으로 홈 시어터 꾸미면 케이블 숨기기 바쁜데, 이 스피커들은 너무 멋지더군요.




둘러보면서 카메라로 동영상으로 담은 것이 좀더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OZ 폰으로 담은 것들만 모아 보았습니다. World IT Show 2008  두번째 포스팅도 곧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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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00:46

우리 아이 머리속에 이가 있어요..

오늘은 시간이 오래 지난 추억을 더듬게 하는 이미지를 포스팅 해봅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아마도 20-30대 이상 분들은 사용?을 해본 경험도 있으실듯 합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만 해도 이 참빗이라고 하는 것을 사용해 본 기억이 납니다. 사실 추억이라고 볼 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빗은 예전 부터 내려온 우리 전통 빗의 한 종류입니다만, 이 빗은 아주 특별한 용도가 있습니다.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 속의 이를 잡는데 사용이 됩니다. 이 빗은 날이 촘촘하다보니 머리를 계속 빗으면 머리속에 있는 이들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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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보기 힘들고, 사용할 일도 거의 없습니다. 아마도 이 참빗을 만드시는 분들은 이 빗만 만들어서는 타산이 안 맞아서 부도 위기에 처해 있을지도 모릅니다. ^^

그런데, 이야기는 지금 부터 입니다. 바로, 이 쓸데 없어 보이는 참빗이 우리집에서 사용할 일이 생겼습니다. 그것도 매일, 매일...

이야기는 며칠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우리 아이도 여느 아이와 다를 바 없이 어린이 보육시설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느 날은 집에 퇴근해서 돌아왔는데, 아이 머릿속에서 이가 있다고 집사람이 흥분된 목소리 하루 종일 있었던 이야기 봇다리를 풀어 놓더군요.

집사람이 아이의 유치원에 전화를 해서 아이 머리속에서 이가 나와서 아이를 유치원에 못 보내겠다고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유치원 측의 대답은 그럴리가 없다면서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달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를 보낼 수 없어서 일단 일주일을 지켜보고, 그 다음에 다시 생각하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아이의 머릿속에서 어떻게 이가 생기게 되었는지 알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유치원이 위생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아이에게 이가 옮은 것일 수 있으므로, 유치원이 어느 저도 위생적으로 깔끔해 질때 까지 유치원에 보내지 않는 것이 맞을 뿐더러 혹시나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다른 아이에게 이를 옮기게 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였습니다.

사실 두번째 이유보다는 첫번째 사유가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다른 아이들에게서는 이가 발견 되지 않고 우리 아이들에게만 이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내심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며칠뒤 유치원에서 다시 전화가 왔고, 아이들 머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