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처럼 한 나무에서 여러가지의 꽃들이 핍니다. 사실 대부분 연산홍이나 철죽과의 나무들은 하나의 나무에서 한종류의 꽃이 피는 것이 맞지만, 아래의 꽃나무들은 철죽과에 속하는 여러가지 꽃들을 접목을 하여 만든 인위적?인 꽃나무입니다.

 

시골 계신 아버지께서 나무나 꽃들에 관심도 많으시고, 직접 접목도 하시고, 이렇게 많이 가꾸시고 계십니다. 사실 이렇게 많은 나무들을 관리하기는 힘들지만, 해마다 이맘때면 이렇게 예쁜 꽃들을 피워서 그 노고에 보상이라도 해주듯 잊지 않고 꽃 망울을 터뜨립니다.

 

모든 식물들이 그렇겠지만, 이런 꽃나무들은 물도 잘 주어야하고, 거름도 해줘야하고, 온도 잘 조절해줘야 하니 아이를 키우는 거나 다름없지만, 아버지께서는 해마다 이렇게 예쁜 꽃을 보기 위해서 이 어려운 일들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잘 가꾸고 계십니다. 그 덕에 저에게도 이런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할 즐거움을 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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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물을 주고 한컷 찍으니 더 싱그러워보이네요. 사실 꽃을 오래 보려면 이렇게 꽃에 직접 물을 주면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꽃에 물을 주면 꽃이 오래 가지 않고 좀 더 빨리 져버린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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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종류가 핀 모습도 예쁘지만, 꽃들 하나하나 봐도 너무 예쁩니다. 꽃 종류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다음에 알아서 다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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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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