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카오톡의 보이스톡을 한번 이용을 해보았습니다. 아직은 테스트단계입니다만, 동작은 매우 잘 하는듯 했습니다. 낮에는 3G 망에서 테스트를 했는데, 잘 안되는듯 싶었는데, 집에 와서 wi-fi 망에서 해보니 잘 되더군요.

 

아마도 카카오톡의 보이스톡 서비스가 좋은 서비스로 자리 잡기위해서는 먼저 3G 망에서의 m-voip 오픈에 대한 문제를 잘 해결해야할듯 합니다. 아니면, 그냥 wi-fi 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보이스톡으로 자리 잡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아이폰이 나오고 곧 viber 라는 voip 어플이 출시되면서 3G 망에서의 m-voip문제는 두각이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통신사들은 완전히 m-voip 를 개방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제한 요금제 가입 고개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망 사업자들에게는 음성통화를 빼앗기게 되므로 이로 인한수익 감소가 우려스러울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지금의 문자 서비스가 카톡으로 대체가 되고 있는 것처럼 말이지요..

 

하여간, 집사람과 집에서 테스트를 해본 결과 음질도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wi-fi 상이다보니 좋았던 것일 수 도 있습니다만, 우리 같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3G망에서든 wi-fi 상에서든 통화만 잘 되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면 아주 좋을듯 합니다. 보이스톡이 통신사 사이에서 어떻게 자리잡고, 싸움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보이스톡은 공지사항을 읽고 따라해보시면 테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신텅을 하니 아래와 같이 보이스톡 버튼이 생기네요.

 

 

 

 

 

간단한 안내창이 뜨고 확인을 누르면 보이스톡이 실행이되고 전화가 걸리듯 신호가 갑니다.

신호가 갈때 상대방 폰에서 카톡 알림이 오더군요. 아래와 같이 카톡메시지도 생깁니다.

 

 

 

 

 

 

통화(음성채팅)가 연결되면서 이래저래 아이콘도 눌러보고 장난도 치고 집사람과 통화를 이것저것해보니 재밌더군요. 

 

 

 

손으로 타이핑하기 귀찮은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연인들에게 무제한 통화의 길이 열린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남자분들 중에서는 괴로워 하시는 분들도 계실듯 하네요. ㅋ 아무튼, 품질 좋고 편리한 서비스로 런칭이 되어 많은 카톡 사용자들이 모두 다 사용할 수 있는 날이오길 기다려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