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지름신 강림으로 새로운 렌즈를 하나 영입했습니다.  ㅎ 흔히들 정신을 차려보니 손에 렌즈가가 하나 들려 있었다 머..그런 느낌입니다.

이번에 지름신께서 점지해주신 그 렌즈는 크롭 바디에서는 최고의 렌즈라 할수 있는 17-55IS 입니다.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참 많이 사고 싶었던 그런 렌즈입니다. 막연한 장비에 대한 환상이랄까요.. 사실 17-55 IS 는 가격적인 부담이 커서 쉽게 지르지 못했던 그런 렌즈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큰 맘 먹고 구매를 했으니 좀 더 많이 활용을 해야할듯 합니다.하지만, 무게가 생각보다 많이 무겁네요. 등산등을 할때는 많이 고민이 되었지만, 그래도 멋진 풍경을 담기 위해서는 항상 꼭 품고 다녀야겠습니다.

렌즈를 사면서 살것이 많았습니다. 렌즈, 렌드 후드, 렌즈 필터, 그리고 메모리도 좀 작아서 하나 구매하다 보니 집에 오니 택배가 한아름이 와있네요. 택배온 물건들을 개봉하는 기쁨은 누구나 잘 아실겁니다.

대략 비용은 음..~~~ 글쎄요... 카드값의 압박이 느껴지네요...


Panasonic | DMC-G2 | 1/50sec | F/3.5 | ISO-400



비닐에 싸인 새 렌즈..설레게 만듭니다.


Panasonic | DMC-G2 | 1/20sec | F/3.5 | ISO-400



비닐을 벗겨주니 그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네요.. 사실 렌즈의 디자인은 이너줌이 아니라서 그닥 멋지지는 않습니다. 살짝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Panasonic | DMC-G2 | 1/15sec | F/3.5 | ISO-400



카메라에 물려보니 제법 뽀대가 납니다. ^^ 사진도 몇 컷 테스트 삼아 찍어 보았는데 ㅎ 아직은 얼마자 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럽네요. 열심히 찍어 봐야겠습니다.


Panasonic | DMC-G2 | 1/13sec | F/4.0 | ISO-400


앞으로 좋은 사진 많이 찍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2011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새로운 계획과 함께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년동안 달룡이네집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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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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