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덥다 못해 뜨겁다보니..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특히 저는 땀을 많이 흘리는 편입니다.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장어구이 참 좋은데요. 최근 부모님을 모시고 시골 근처의 민물장어 구이집에 들렀습니다.

 시골동네다 보니 다 아는 분들이고, 당골집이라기 보다는 근처에 아는 집이라는 표현이 맞을 지 모르겠습니다. 자주 들르지는 못해도 가끔 가면 정다운 그런 시골에 있는 장어구이집입니다.

 근처에 팔봉산이 있어서 팔봉산에 들렀다가 내려오면 장어구이를 드시는 분들도 꽤 많이 있으시더군요. 팔봉산은 약 400m 정도 밖에 안돼는 낮은 산이지만, 산새가 좋아서 많이들 찾는 산입니다.



1Kg 면 이렇게 4마리 입니다. 4인가족이 충분히 먹기에는 부족한 편이지만, 식사와 함께 하기에는 적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른 4명인경우에는 6마리정도가 적당합니다.



양념도 맛있고, 숯불에 잘 구워져서 맛이 참 좋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장어는 이렇게 마늘,생강,부추와 함께 상추와 싸서 먹으면 더 맛이 좋습니다. 특히 생강하고 함께 싸서 먹으면 좋더군요.



6월에는 팔봉산 감자축제도 있어서 팔봉산에 들러서 감자축제도 구경하고, 장어구이집도 들러보고^^ 시골근처에 6월에는 볼거리 먹을 거리가 많습니다. 근처에 항구나 바다도 있어서 바람도 쐬고 다양한 먹거리도 있어서 좋지않나 싶습니다. 오늘은 장어구이로 시작해서 시골동네 자랑으로 끝났네요..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보니 정이 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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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