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이 좀 많이 늦었습니다. 이일저일 하다보니 10시가 훌쩍 넘어서야 회사를 나왔습니다. 오늘 오후에 눈 소식은 들었지만, 퇴근할때만 해도 눈이 오지 않았는데, 집 근처에 다 오니 눈이 제법 쌓여 있더군요. 아무래도 내일 출근은 지옥철?을 타고 가야할듯 합니다.
지금 이 만큼 눈이 쌓인 정도면 내일 아침이면 무척 눈이 많이 쌓일듯 합니다. 새벽에 좀 그치면 다행이겠지만, 여기서 좀 더 내린다면 걱정이 좀 되네요. 이번 겨울은 눈 때문에 출근길에 고생을 좀 몇번한듯 합니다. 눈이 싫어질 정도 였으니까요..
저와 같은 뚜벅이들도 문제지만, 차를 가지고 가셔야할 분들은 내일 많이 고생하시겠네요..출근길 안전운전 하시길..
그런데, 아이폰도 어쩔 수 없는 폰카? 인가 봅니다. 야간에 이렇게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은 노이즈가 참 심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동네 골목길에도 눈이 제법 많이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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