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일요일,그리고 오늘까지 가슴 한 구석이 무거움을 느낍니다.
그 동안 힘든 시간을 누구보다도 강하게 잘 견디어 왔지만, 그 어려웠던 어느 순간 보다도 요즘이 그렇게 힘이 드셨나 봅니다.
사랑합니다. 서민의 대통령으로 우리들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감사했습니다.
못다하신 뜻은 남아있는 우리들에게 맡기시고, 이제는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더 이상..
밀집모자를 쓰고 환하게 웃는 모습도...
담배 한가치를 멋지게 피우시는 모습도...
손녀딸을 자전거에 태우고 신나게 달리시는 모습도..
손녀딸의 아이스크림을 휴지로 잘 싸주시는 다정스러운 모습도..
들녘에서 막걸리를 정성스럽게 따라주시는 모습도...
아이들과 함께 환하게 웃는 모습도...
힘든 사람들의 손을 꼭 잡아주시는 모습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계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사진은 아래 링크에서 캡쳐했습니다. http://notice.tistory.com/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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