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타트랙 더 비기닝 시사회 표를 익스트림무비 이벤트를 통해서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시사회가 좋은 것은 공짜라는 면도 있지만,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 보다 먼저 영화를 접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일 것입니다.

오늘 메가박스에 가보니 전 상영간이 모두 스타트랙을 상영하고 있었습니다. 듣자하지 메가박스 모든 관을 빌려서 시시화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영화 스케일이 큰 만큼 마케팅도 크게 하는듯 했습니다. 입장할때도 보안이 철저한듯 했습니다. 휴대폰의 카메라부분에도 테잎을 붙여주고, 카메라는 아예 반입이 안되었습니다. 요즘 항상 DSLR을 가지고 다니다 보니 카메라 가방을 통째로 출입구에 맡겨 놓아야 했습니다. 맡겨 놓고 나니 살짝 카메라가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표를 바로 받고 입장을 해서 영화관에 앉아 있다보니 많은 예고편이 있더군요.요즘영화 뉴스에 어두웠던 터였는데, 재미있고 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더군요.

이 스타트랙도 그중 하나의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영화가 시작이 되니, 어릴쩍 일요일에 TV 에서 하는 스타트랙을 보곤 했습니다. 그당시에 본 우주선들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듯 했습니다.



스타트랙에 대한 추억이 많으신 분들은 재미있는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TV 시리즈들이 영화로 제작이 된 경우가 많았는데, 시리즈 보다 못한 경우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스타트랙은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사실 이야기 구성이나 화려한 전투 장면등이 없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많은 장면에서 스릴도 있었고,무엇보다도 화려한 볼거리들을 풍성하게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몇몇 배우들의 연기도 재미있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한참을 웃기도 하고, 긴장하기도 하고 이렇게 스타트랙을 관람한듯 합니다.


 하지만, 영웅주의적인 요소가 좀 많은 영화라서 이런 영화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만, 영화 자체로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으며, 화려한 CG 나 영상에서 흥미를 느끼기게 충분한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5월에 개봉하는 영화를 4월에 다른 사람들 보다도 앞서 보았다는 것도 커다란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스타트랙 더 비기닝 개봉해서 흥행 성공하길 기대해 봅니다.

무엇보다도 오늘 시사회 영화표를 제공해 주신 익스트림무비에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