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이런 소재로 포스팅하면, 테러 수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어쩌다보니 이시간에 포스팅을 해봅니다.
사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어제 맛나게 먹던 생각이 나서 절로 침이 삼켜집니다.
요즘, 세상살이가 너무 팍팍하다보니 어제는 지인 분들과 소주 한잔 기울이면서 복잡한 일들을 사진속의 연기처럼 훌훌 날려보내고 싶더군요..
다들 어렵다 어렵다 이야기를 하는 탓인지, 이제는 만성이 된 탓인지.. 어렵다는 생각조차도 들지 않습니다. 다 그런가 보다하고 하루하루 이렇게 넘기게 됩니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의 말에 귀울이다보니 때로는 그리 힘들지 않을때도 있지만, 습관처럼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정말 힘든 분들이 더 많을 텐데 말이죠..
모든 순간은 지나가게 마련일듯 합니다. 바로 이 순간도 곧 지나가겠죠...그리고..먼 훗날 돌아본다면 후회가 남지 않길 바래봅니다.
바로 이순간이 힘드신 분들은.. 가까운 분들을 찾아 소주한잔 기울이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논현역...영동시장의 어느 한 곱창집에서...
문득...어느 노래의 가사가 생각이 나네요..
요즘을 사는 우리들에게 너무 잘 들어맞는 가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에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Bravo My Life (Sung by 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서..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삶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두딸들의 딸기 따기..^^ (3) | 2009/06/09 |
|---|---|
| 우리 가슴 속에 유일한 대통령이셨습니다. (1) | 2009/05/26 |
| 즐거운 시간... (2) | 2009/04/16 |
| 일요일..출근길.. (2) | 2009/04/13 |
| 구준표는 영서꺼.. (4) | 2009/03/23 |
| 잡초 같은 삶? 생명의 나무.. (4) | 2009/03/03 |
TAG 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