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의 올 여름은 너무나 썰렁했습니다. 물론 예상 되어졌던 결과이긴 하지만, 서해안의 올 여름 휴가철 성수기는 흉작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많은 분들이 서해안을 찾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신두리 해변이 건강해졌고, 물놀이에도 좋다는 것을 알리고자 서해안은 살아있다 - 신두리편 그 두번째 이야기를 전합니다.
신두리는 제가 여름에 자주 찾는 바닷가 중 하나 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다시 시피 모래사장이 매우 넓고 모래가 매우 곱습니다. 이 드넓은 모래 사장으로 인해서 사구가 잘 발달되어 있기도 합니다.하지만, 사진에서 보다시피 제가 지난 주 여름 휴가를 맞아서 이 곳을 찾았을때는 바닷가는 너무나 한산했습니다. 지난해 이 쯤에서 찍어둔 사진이 없어서 비교는 어렵지만, 지난 주만 해도 긴 장마비 같은 비가 그치고, 한참 무더위로 인해서 더운 시기였을뿐만 아니라, 광복절 연휴까지 있어서 바닷가를 찾는 사람이 많을 법도 한 기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이렇게 썰렁한 신두리의 모습을 상상하기에는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비록 잘 찍은 사진은 아닐지라도 이 사진들이 많은 분들에게 신두리 해변이 여름을 나기 좋은 곳으로 기억되길 바라고, 내년에는 많은 분들이 서해안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드넓은 모래 사장..
모래 사장이 넓어서 축구를 해도 될듯 합니다.
올 여름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저기 보이는 사람들이..모두 입니다..
그나마도 저 너머에는 좀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 주셨더군요.
바닷물에 비친 하늘..
저기 보이는 두 아이들은 누구일까요 ? 다음 편에서 공개 됩니다..^^ 물론 눈치 채신 분들도 많으실듯 합니다.
신두리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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