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6 11:26

길거리 흡연 규제 되어야 할 때...

요즘 흡연인구가 줄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여기저기에서 흡연하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흡연을 건물 밖에서 지정된 장소에서 하는 것은 사실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흡연자 분들이 지정된 곳에서만 흡연을 한다면, 간접 흡연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이동 중에 흡연을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간접 흡연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피해를 주게 됩니다. 특히 지하철 입구등에서 나오면 흡연자 분둘은 지하철에서 참았던 담배를 태우시는 분들 많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지하철 입구는 출퇴근 시간에는 매우 붐비는 곳이고, 이곳에 담배를 참았다가 태우시는 분들도 많다 보니 아침 출근길 복잡함에서 오는 짜증스러움에 담배연기가 더해 지면, 아침 출근부터 기분이 많이 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거리에서 걸으면서 흡연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경우 담배 연기는 고스란히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은 담배 연기를 맞으면서 뒤따라가게 됩니다. 담배를 태우시는 분들은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수 도 있지만, 알면서도 자기에게 피해되는것이 아니다 보니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 도 있을 듯 합니다. 이렇게 길거리에서 걸으면서 흡연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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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인터넷 뉴스 기사를 보니
길거리 흡연 제한 추진된다 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외국(일본)에서는 길거리 흡연을 인하여 어린이가 담뱃불에 실명하게 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비슷한 경험은 저도 본적이 있습니다. 길거리는 아니었지만, 버스 정류장에서 어떤 분이 담배를 태우고 계셨는데, 담배를 피우다보면 파일 오르락 내리락하게 됩니다. 이런 와중에 어린아이 하나가 옆에 서 있다가 담뱃불에 데일번한 경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다행이도 별일은 없었지만, 자칫하면 위험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버스정류소와 공원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자율금연구역을  지정했으나 강제 조항이 없다보니 비 흡연자들을 보호해 주고 있지 못합니다.  이런 규제들이 좀더 확대 되어서 거리에서도 흡연이 제한이 되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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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복지 가족부에서는 요즘  Say-no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내용을 보니 정말 요즘 제가 느끼고 있는 부분과 비슷한듯 합니다. 위의 이미지들의 출처도 보건 복지 가족부 Say-No 홈페이지( http://www.say-no.co.kr/) 에서 캡쳐한 이미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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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흡연 하시는 분들에게 Say-no 라고 하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흡연 하시는 분들이 비흡연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거리나, 공공 장소에서의 흡연을 자제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법으로 규제를 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흡연자 분들의 배려가 필요할듯 합니다. 그럼 좀더 길거리를 다닐때 좀더 상쾌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금연을 하시는 것은 더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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