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4 23:33

캐러비안 베이에서의 즐거운 하루..

아이들과 함께 에버랜드(캐러비안 베이)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해 가을에 에버랜드 놀이 기구를  즐기기 위해서 왔다간 뒤로 에버랜드에서 간만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겨울인데도 실내 수영장에는 사람들로 붐비더군요. 추운 겨울에도 이렇게 물놀이 할 수 있는 것이 마냥 신나기만 합니다.

행여나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온도 유지를 위해서 스파도 왔다갔다 하니, 아이들이 감기 안걸리고 잘 다녀온듯 합니다. 캐러비안 베이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캐러비안 베이가 지난 을에 갔었던 오션 월드와 비교했을때, 추울때 물놀이를 즐기는 경우, 즉, 실내 공간만 비교하면, 아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은 캐러비안 베이에 좀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캐러비안 베이가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이 좀더 잘 만들어졌고, 많았던듯 합니다. 전체적인 시설등은 아무래도 오션월드가 좀더 나중에 만들어진 곳이다 보니 깨끗하고 좋았던듯 합니다. 아마도 여름철 물놀이 공간으로 비교해 보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두 곳 모두 여름철에 실외 공간에서 물놀이를 하다 온것이 아니다 보니, 규모나 물놀이 시설등은 어디가 좋다라는 판단은 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름철에는 두 곳 모두 발 디딛을 틈도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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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비안 베이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들어갈 때는 빨리 들어가서 물놀이 할 생각에 사진 찍을 정신이 없다가, 한참 놀다가 집에 가려니 사진 생각이 나서 몇컷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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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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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가 이 후크 선장을 보면서 이 후크 선장은 누구와 싸우더 후크 선장이냐고 묻더군요.
영서가 읽던 동화책에 보면 후크 선장이 몇개의 동화에서 나오더군요. 저도 제목이 잘 생각이 나질 않아서..피터팬과 싸우던 후크 선장이가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생각보다 후크 선장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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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와 현서..둘이 간만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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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이상한 표정을 지으니 현서도 따라서 재미있게 표정을 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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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재미있게 하루를 잘 보내고 나온듯 합니다.
겨울철이나 추울때 물놀이를 하면 아이들이 감기에 걸릴까봐 제일 걱정이었는데, 오늘은 둘다 아무 탈 없이 잘 놀다 온듯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래는 에버랜드의 이곳 저곳을 담았습니다.
날씨도 무척 좋았습니다.


아침에 좀 늦게 왔다고 앞쪽 주차장에 차를 못대어서 셔틀을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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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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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옆에서 바라본 스피드 웨이 입니다. 차들이 요란한 굉음을 내면서 달리더군요.
저도 한번 달려보고 싶더군요. 흠..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와봐야겠습니다.
그런데, 레이싱 카가 없군요..ㅎㅎ 덩치큰 달룡2호기를 가지고 달릴 수 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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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들이 커브길에서 미끄러지듯이 시원스럽게 질주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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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찻속을 보니 헬맷까지 쓰셨더군요..그냥 승용차라고 생각했는데, 대부분 실내까지도 튜닝이 되어 있는 차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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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바라본 스피드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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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피곤하게 하루를 보냈는지 집으로 돌아 오는 차 속에서 모두 잠이 들었습니다.
저도 오늘 밤은 잠이 잘 올듯 합니다. 간만에 아이들과 나들이를 했던거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어디 제대로 다녀보지 못했는데,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고 온듯 합니다. 블로거 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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