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5 00:03

먹는 언니님이 보내주신 새해 편지와 따뜻한 녹차 한잔...

 얼마전 먹는 언니님께서 비밀 댓글로 주소를 좀 알려 달라셔서 알려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며칠전에 이렇게 편지가 한통 집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연하장을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제 성격상 이런 것을 잘 챙기지도 못할 뿐더러, 상당히 이렇게 챙기시는 것이 귀찮은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주소를 알려드리는 것이 무척 죄송한 마음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전 주소를 보내드렸습니다..ㅎㅎ 내가 보낼때는 보내기는 귀찮아도 다른 분들이 보내주신것을 받을때는 즐겁고 좋으니까요..ㅎㅎ 완전 놀부 심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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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진 편지를 받은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질 않습니다. 편지를 받았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기쁘고, 설레임을 안겨 주는듯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전 편지를 써드리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감사의 글을 트랙백으로 드립니다.^^

먹는 언니 님도 올 한해 즐겁고 유익하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일 잘 이루어질 수 있길 바라고, 편지지에 붙어 있는 스티커 처럼 올 한해 힘차게 달릴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편지와 함께 더불어서 이렇게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마시라고..녹차까지 넣어 주시는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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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렇게 즐거운 순간이 너무 많습니다. 블로그가 제 생활에 즐거움을 주는 것만으로도 그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먹는 언니님 께서 다 보내드리고 싶지만, 몇분에게만 보내드린다면서 다른 분들이 알게 되면 죄송할듯 하다는 말씀도 댓글로 남겨주셔서 공개를 안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감사의 뜻은 어떻게든 표현을 해야할듯 해서 못 받으신 분들이 샘이 나시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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