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말 동안 혼자서 극장에 갔습니다. 극장에 가보니 역시나 커플들이 많더군요. 이번에는 인터넷 예매를 해서 극장에 갔는데, 생뚱맞게도 긴 줄의 한복판의 가운데 자리였습니다.
양쪽으로 커플들 다정하게도 보더군요. 어김없이 나를 향한 이상한 눈빛은 여기저기서 감지가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는 혼자 보기의 달인의 경지에 오른듯 합니다.
더구나 오늘은 체육복 차림에 운동화, 두툼한 점퍼를 입고 ,자리에 커피를 마시고 있는 나의 모습은 내가 생각해도 너무 생뚱맞고 우스웠습니다.^^
오늘 본 영화는 윌 스미스 주연의 "나는 전설이다" 입니다. 이 영화의 원작이 있다고 하나 원작을 잘 알지 못하는 저로서는 그저 하나의 윌스미스가 나오는 허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로 이해하고 예매를 했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총평은 내가 생각했던 그런 영화가 아니다 입니다. 그리고 영화 자체도 너무 재미가 없었고 결말은 너무 허무했습니다.
보신 분들이 공감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나는 전설이다"가 재미 없었던 이유 입니다.
1. 윌 스미스 스타일의 액션을 기대하기 힘들다.
2. 영화의 전개가 너무 느리다.(윌 스미스에게만 초점이 맞춰져있는 감이 있다.)
3. 정작 중요한 2009 - 2012년 사이의 인류의 멸망 과정이 없다.
4. 전설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른다.
5. 전형적인 헐리우드식 영웅주의적 결말.
이상 위의 다섯가지로 인해서 이 영화를 보는 동안 나는 재미와 흠미를 느낄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몰입이 되질 않았습니다.
영화의 내용을 가단히 이야기해 보면, 인류가 암을 정복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치료약에 의해서 인간들은 폭력성을 가지게 되는 변이종으로 변하게 되거나 죽게 되어 인류가 멸망한다는 간단한 두줄 요약 줄거리 되겠습니다.
이 영화는 제가 윌 스미스가 나오는 영화중에 최고로 재미없는 영화인듯 합니다. 그만큼 윌 스미스 의 영화는 내용이야 어떻든 그동안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으며, 그가 나온 영화는 모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어찌보면 윌 스미스의 경우 전설적인 액션 배우인듯 합니다.
하지만 이영화에서는 그의 싸움닭 같은 기질은 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물론 지루함을 달래기 위한 그의 취미이겠지만, 낚시와 골프 스윙 연습 대신에 한번더 감염된 인간들과 멋지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영화가 조금은 재미있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 나는 전설이다" 를 보면서 왜 전설인지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합니다. 그리고 영화 후반부를 갈 수록 영화는 점점 느슨해지며, 관객에게 어떠한 흥미나 메세지도 전달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영화를 다 보고난 시점에서는 이 영화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가 아니다 라는 결론까지 내려졌습니다. 관람후 관객들의 표정을 보면서, 허무한 느낌은 저만은 아닌듯 했습니다.
이 영화는 관객이 유추를 해야할 의문들이이 너무 많습니다. 2009년 부터 2012년 까지의 중간 내용이 있었다면 영화가 좀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 과정이 없다 보니 영화를 보는 동안 내내 의문 투성이였으며, 영화를 다보고 앤딩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에도 머리속에서 많은 의문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어째서 면역자는 네빌 혼자이고, 생존자가 그밖에 남지 않을수 있었는지에 대한 상황의 설명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리고 그는 모두 죽었다고 믿고 있는데, 혼자가 아닐뿐만 아니라 피난처에 은신해 있는 많은 사람들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종교 영화로 보일 수 도 있는 듯 합니다. 암의 정복으로 신의 영역을 넘을려는 인류에게 또 하나의 또하나의 질병을 주듯 희귀한 바이러스와 어디선지 모르지만, 하늘의 뜻과 함께 나타난 한 여자(안나)와 남자아이(이든)와 윌스미스의 만남을 통해서 신을 이야기 하고 신의 존재를 보여주려 합니다.
차라리, 이 영화는 그저 악마(좀비, 흡혈귀, 괴물)등과 맞서 싸우는 인류의 모습이라도 좀더 충실히 담아 내었다면, 그나마도 재미가 있었을 듯 싶습니다. 이 영화를 레지던트 이블이나, 언더월드와 같이 만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 생각에는 이 영화를 그저 좀비, 감염된 인간들과 싸우는 이야기로 영화를 풀어나갔다면, 영화는 좀더 재미있었을 듯 하고, 훨씬 화려한 액션과 함께 영화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을 듯 합니다.
물론 위의 스타일의 영화여도 헐리우드식 액션과 영웅주의에 대한 비난은 피해 갈 수 없었겠지만, 적어도 윌 스미스 스타일의 액션 연기와 볼거리등으로 충분히 영화는 재미있었을 듯 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영화 평을 너무 재미가 없다고 쓰게된듯 합니다. 물론 저와 반대 되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재미있게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뭔가 2% 부족하다였습니다.
제 영화평으로 인해서 다른 분들이 이 영화를 보는데, 참고가 되는 것은 좋겠지만, 제가 쓴 영화 평이 모든 사람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 두고 싶습니다.
혹시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트랙백도 부탁드립니다.
양쪽으로 커플들 다정하게도 보더군요. 어김없이 나를 향한 이상한 눈빛은 여기저기서 감지가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는 혼자 보기의 달인의 경지에 오른듯 합니다.
더구나 오늘은 체육복 차림에 운동화, 두툼한 점퍼를 입고 ,자리에 커피를 마시고 있는 나의 모습은 내가 생각해도 너무 생뚱맞고 우스웠습니다.^^
오늘 본 영화는 윌 스미스 주연의 "나는 전설이다" 입니다. 이 영화의 원작이 있다고 하나 원작을 잘 알지 못하는 저로서는 그저 하나의 윌스미스가 나오는 허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로 이해하고 예매를 했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총평은 내가 생각했던 그런 영화가 아니다 입니다. 그리고 영화 자체도 너무 재미가 없었고 결말은 너무 허무했습니다.
보신 분들이 공감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나는 전설이다"가 재미 없었던 이유 입니다.
1. 윌 스미스 스타일의 액션을 기대하기 힘들다.
2. 영화의 전개가 너무 느리다.(윌 스미스에게만 초점이 맞춰져있는 감이 있다.)
3. 정작 중요한 2009 - 2012년 사이의 인류의 멸망 과정이 없다.
4. 전설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른다.
5. 전형적인 헐리우드식 영웅주의적 결말.
이상 위의 다섯가지로 인해서 이 영화를 보는 동안 나는 재미와 흠미를 느낄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몰입이 되질 않았습니다.
영화의 내용을 가단히 이야기해 보면, 인류가 암을 정복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치료약에 의해서 인간들은 폭력성을 가지게 되는 변이종으로 변하게 되거나 죽게 되어 인류가 멸망한다는 간단한 두줄 요약 줄거리 되겠습니다.
이 영화는 제가 윌 스미스가 나오는 영화중에 최고로 재미없는 영화인듯 합니다. 그만큼 윌 스미스 의 영화는 내용이야 어떻든 그동안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으며, 그가 나온 영화는 모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어찌보면 윌 스미스의 경우 전설적인 액션 배우인듯 합니다.
하지만 이영화에서는 그의 싸움닭 같은 기질은 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물론 지루함을 달래기 위한 그의 취미이겠지만, 낚시와 골프 스윙 연습 대신에 한번더 감염된 인간들과 멋지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영화가 조금은 재미있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 나는 전설이다" 를 보면서 왜 전설인지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합니다. 그리고 영화 후반부를 갈 수록 영화는 점점 느슨해지며, 관객에게 어떠한 흥미나 메세지도 전달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영화를 다 보고난 시점에서는 이 영화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가 아니다 라는 결론까지 내려졌습니다. 관람후 관객들의 표정을 보면서, 허무한 느낌은 저만은 아닌듯 했습니다.
이 영화는 관객이 유추를 해야할 의문들이이 너무 많습니다. 2009년 부터 2012년 까지의 중간 내용이 있었다면 영화가 좀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 과정이 없다 보니 영화를 보는 동안 내내 의문 투성이였으며, 영화를 다보고 앤딩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에도 머리속에서 많은 의문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어째서 면역자는 네빌 혼자이고, 생존자가 그밖에 남지 않을수 있었는지에 대한 상황의 설명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리고 그는 모두 죽었다고 믿고 있는데, 혼자가 아닐뿐만 아니라 피난처에 은신해 있는 많은 사람들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종교 영화로 보일 수 도 있는 듯 합니다. 암의 정복으로 신의 영역을 넘을려는 인류에게 또 하나의 또하나의 질병을 주듯 희귀한 바이러스와 어디선지 모르지만, 하늘의 뜻과 함께 나타난 한 여자(안나)와 남자아이(이든)와 윌스미스의 만남을 통해서 신을 이야기 하고 신의 존재를 보여주려 합니다.
차라리, 이 영화는 그저 악마(좀비, 흡혈귀, 괴물)등과 맞서 싸우는 인류의 모습이라도 좀더 충실히 담아 내었다면, 그나마도 재미가 있었을 듯 싶습니다. 이 영화를 레지던트 이블이나, 언더월드와 같이 만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 생각에는 이 영화를 그저 좀비, 감염된 인간들과 싸우는 이야기로 영화를 풀어나갔다면, 영화는 좀더 재미있었을 듯 하고, 훨씬 화려한 액션과 함께 영화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을 듯 합니다.
물론 위의 스타일의 영화여도 헐리우드식 액션과 영웅주의에 대한 비난은 피해 갈 수 없었겠지만, 적어도 윌 스미스 스타일의 액션 연기와 볼거리등으로 충분히 영화는 재미있었을 듯 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영화 평을 너무 재미가 없다고 쓰게된듯 합니다. 물론 저와 반대 되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재미있게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뭔가 2% 부족하다였습니다.
제 영화평으로 인해서 다른 분들이 이 영화를 보는데, 참고가 되는 것은 좋겠지만, 제가 쓴 영화 평이 모든 사람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 두고 싶습니다.
혹시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트랙백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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