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2 00:24

도심의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

오늘 일이 있어서 강남쪽에 갔었습니다. 잠시 시간이 나서 머리 좀 식힐겸 밖에 나와보니 어느새 어두워졌더군요. 어두워지니 건물 앞의 정원이 이렇게 화려하게 바뀌어 있었습니다.

이 화려한 모습을 보고는, 가지고 있던 작은 똑딱이를 꺼내서 몇컷 찍어 보았습니다. 너무나 화려하고 아름다워 보이더군요.

겨울에는 이렇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야지 조금은 추위도 덜 느끼고, 즐겁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연말이라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듯 합니다. 많이 바쁘고 그래도 잠시 이렇게 주위를 둘러보면 조금은 나아지는 듯 합니다.

아마도 이곳이 어디인지 금장 아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 강남의 포XX 센터 빌딩 앞과 뒷쪽 입니다. 밤에 이렇게 화려하게 장식을 해놓으니 너무 화려하고 좋더군요. 전기세는 많이 나올듯 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화려하게 장식된 트리를 보니, 크리스마스가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별 상관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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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천지에 온듯 합니다. 바닥에 보랏빛으로 빛나는 장식들은 마치 밤하늘의 별이 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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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들이 별 들 사이로 뛰어다니는듯도 하고, 금방이라도 훌쩍 달려갈듯 살아있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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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는 전구의 갯수를 세는 것과 밤하늘의 별을 세는 것과 어느 것이 더 쉬울까요 ? 갑자기 왜 이런 황당한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구가 무척 많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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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언젠가 기사에서 보니 나무에 이렇게 등을 많이 감아 놓으면, 나무들도 스트레스를 받는 다고 합니다. 전등이 뜨겁기도 하고, 밝다 보니 나무들에게는 좀 스트레스일 듯 도 합니다.

그래도 한 때려니 하고, 즐겁게 보기는 하지만, 나무들이 좀 뜨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불쌍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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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의 전등은 너무 예쁘더군요. 정말 다른 세상에 온것 같습니다.
반짝이는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도 하고, 별이 빛나는 우주 한복판인듯 하고, 아마도 만드신 분들 많이 고생하셨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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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전등장식들의 사진을 보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좀 느껴지시나요 ?  12월도 벌써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연말이라서 많이 바쁘고, 마음의 여유도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좀 쉬어서 가시길 바랍니다.

올해가 가면 내년이 또 오겠지요 ^^ , ㅎㅎ 이렇게 나마 위로를 하고,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위 분들 보니 연말이라고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으시더군요.

물론 저도 많이 바쁘고 정신이 없이 살고 있긴 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여유있게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남은 며칠도 즐겁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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