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에 가보셨나요 ? 한류다 욘사마다 다 들어보기는 했지만, 실감은 못했습니다. 그런데, 남이섬에 가보니 확실히 외국 관광객들로 붐비더군요.
한류의 거품이 빠져야 한다 뭐다 해도 아직은 그래도 외국인들이 많은 것을 보고 조금은 자부심도 들더군요. 우리나라에도 어쨓든 외국인들이 찾는 이런 곳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남이섬은 관광 자원으로 잘 개발이 된 듯 합니다. 유럽의 유명한 궁의 정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잘 꾸며 놓았더군요. 아마도 연인들이나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서는 그만인듯 싶습니다.
남이섬을 돌아보면서 원래 볼거리도 많고 경치가 좋은 곳이다 생각도 들었지만, 겨울 연가의 인기로 인해서 그 값어치가 더 상승된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겨울 연가를 발판으로 관광자원으로 급부상하기는 했지만, 아직 문화수준도 함께 급부상되지 못한 부분이 많이 보였습니다.
아래는 겨울 연가의 두 주인공이 처음 키스를 했던 장소를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저도 잘 기억은 안나지만, 눈사람을 만들다가 그만 눈이 맞아서 키스를 하던 장면이 있었던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연인들에게는 꼭 들려야할 코스가 되어버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감상만 하고, 다음 사람들을 위해서 잘 보존해야할 부분임에도 아래와 같이 여기 저기서 흉한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어디가나 빠지지 않는 낙서들이었습니다.
낙서를 정말 많이 해놓았더군요. 나중에는 흰색이 보이지 않을 지도 모를 듯 합니다.
큼지막하게 써놓은 낙서가 눈에 들어옵니다. 300일 기념을...
사실 아래 낙서를 보면서,"남자와 여자는 결혼식날 손잡고 들어 가봐야 안다!" 라는 충고를 해주고 싶습니다. 결혼식에 둘이 손잡고 들어가서도 깨지는 세상이 요즘 세상인듯 합니다.
눈사람이 덩그러니...눈이 좀 와야 보기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눈이 오면 하얀 눈 밭에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마도 낙서가 심해서 한번 덧칠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틈에서 보이는 "사랑해" 라는 단어는 아직도 가슴 설레게 하는군요.
저도 연애 시절이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벗겨진 틈으로 보이는 낙서들
바로 이장면인데요. 오래전에 봐서 잘 기억이 안납니다. 사실 저는 TV를 잘 보지 않는데, 그래도 이 드라마는 보게 되었답니다. 집사람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배용준의 열혈팬이랍니다.
아래 사진을 보니 드라마의 내용 보다도 겨울 연가의 배경음악이 귓가에 맴도는 듯 합니다.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일본 관광객이 써놓은 낙서인듯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만 낙서를 하는 것은 아니더군요. 설마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어로 낙서를 한것은 아니겠지요 ??
이렇게 깜찍한 낙서도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말은 정말 안 듣나 봅니다. 낙서까지 말 안듣는다고 써 놓을 것을 보니..
겨울 연가를 연출하신 PD 님이신가 봅니다.
사랑한다면 사랑을 확인하세요..
아래 기둥에는 거의 낙서가 빼곡합니다. 낙서가 다국어 버전이군요. 최소 3개국어 이상은 되어 보입니다.
그래도 단연 눈에 들어오는 것은 한글이군요. 한글밖에 읽을 줄 아는게 없어서 그런지..
우리는 왜 이런 곳에 오면 낙서를 하고, 흔적을 남기고 싶은 것일까요. 그저 방문의 자취를 남기고 싶어하는 단순한 이유일까요. 아님 둘이서 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서 일까요 ? 모두 다 일듯 하군요.^^
사실 저도 낙서를 해보았습니다. 바닷가의 해변에서 낙서도 해보고, 눈 밭위에다가 낙서도 해보고, 하지만, 아직까지 이런 곳에 낙서를 해본 적은 없습니다. 아주 어릴쩍에 해봤는지는 기억을 더듬어 봐야할듯 합니다.
낙서가 추억이 되는 것일 수는 있지만, 다음 사람들은 좀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됩니다. 낙서의 내용에 정겹고 재미있는 내용도 있기는 하지만, 일부인듯 합니다. 나머지는 그저 상투적인 사랑의 표현 일색이지 않나 싶습니다. 때로는 이런 낙서들도 하나의 문화라고 여기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지만, 글쎄요 낙서와 예술은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한편으로는 낙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옆에 커다란 판자로 넓은 낙서판을 만들어 준다면 정말 다양하고 재미있는 낙서와 그림들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의 또 다른 재미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슬며시 제안도 해봅니다.
한류의 거품이 빠져야 한다 뭐다 해도 아직은 그래도 외국인들이 많은 것을 보고 조금은 자부심도 들더군요. 우리나라에도 어쨓든 외국인들이 찾는 이런 곳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남이섬은 관광 자원으로 잘 개발이 된 듯 합니다. 유럽의 유명한 궁의 정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잘 꾸며 놓았더군요. 아마도 연인들이나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서는 그만인듯 싶습니다.
남이섬을 돌아보면서 원래 볼거리도 많고 경치가 좋은 곳이다 생각도 들었지만, 겨울 연가의 인기로 인해서 그 값어치가 더 상승된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겨울 연가를 발판으로 관광자원으로 급부상하기는 했지만, 아직 문화수준도 함께 급부상되지 못한 부분이 많이 보였습니다.
아래는 겨울 연가의 두 주인공이 처음 키스를 했던 장소를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저도 잘 기억은 안나지만, 눈사람을 만들다가 그만 눈이 맞아서 키스를 하던 장면이 있었던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연인들에게는 꼭 들려야할 코스가 되어버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감상만 하고, 다음 사람들을 위해서 잘 보존해야할 부분임에도 아래와 같이 여기 저기서 흉한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어디가나 빠지지 않는 낙서들이었습니다.
낙서를 정말 많이 해놓았더군요. 나중에는 흰색이 보이지 않을 지도 모를 듯 합니다.
큼지막하게 써놓은 낙서가 눈에 들어옵니다. 300일 기념을...
사실 아래 낙서를 보면서,"남자와 여자는 결혼식날 손잡고 들어 가봐야 안다!" 라는 충고를 해주고 싶습니다. 결혼식에 둘이 손잡고 들어가서도 깨지는 세상이 요즘 세상인듯 합니다.
눈사람이 덩그러니...눈이 좀 와야 보기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눈이 오면 하얀 눈 밭에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마도 낙서가 심해서 한번 덧칠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틈에서 보이는 "사랑해" 라는 단어는 아직도 가슴 설레게 하는군요.
저도 연애 시절이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벗겨진 틈으로 보이는 낙서들
바로 이장면인데요. 오래전에 봐서 잘 기억이 안납니다. 사실 저는 TV를 잘 보지 않는데, 그래도 이 드라마는 보게 되었답니다. 집사람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배용준의 열혈팬이랍니다.
아래 사진을 보니 드라마의 내용 보다도 겨울 연가의 배경음악이 귓가에 맴도는 듯 합니다.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일본 관광객이 써놓은 낙서인듯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만 낙서를 하는 것은 아니더군요. 설마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어로 낙서를 한것은 아니겠지요 ??
이렇게 깜찍한 낙서도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말은 정말 안 듣나 봅니다. 낙서까지 말 안듣는다고 써 놓을 것을 보니..
겨울 연가를 연출하신 PD 님이신가 봅니다.
사랑한다면 사랑을 확인하세요..
아래 기둥에는 거의 낙서가 빼곡합니다. 낙서가 다국어 버전이군요. 최소 3개국어 이상은 되어 보입니다.
그래도 단연 눈에 들어오는 것은 한글이군요. 한글밖에 읽을 줄 아는게 없어서 그런지..
우리는 왜 이런 곳에 오면 낙서를 하고, 흔적을 남기고 싶은 것일까요. 그저 방문의 자취를 남기고 싶어하는 단순한 이유일까요. 아님 둘이서 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서 일까요 ? 모두 다 일듯 하군요.^^
사실 저도 낙서를 해보았습니다. 바닷가의 해변에서 낙서도 해보고, 눈 밭위에다가 낙서도 해보고, 하지만, 아직까지 이런 곳에 낙서를 해본 적은 없습니다. 아주 어릴쩍에 해봤는지는 기억을 더듬어 봐야할듯 합니다.
낙서가 추억이 되는 것일 수는 있지만, 다음 사람들은 좀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됩니다. 낙서의 내용에 정겹고 재미있는 내용도 있기는 하지만, 일부인듯 합니다. 나머지는 그저 상투적인 사랑의 표현 일색이지 않나 싶습니다. 때로는 이런 낙서들도 하나의 문화라고 여기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지만, 글쎄요 낙서와 예술은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한편으로는 낙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옆에 커다란 판자로 넓은 낙서판을 만들어 준다면 정말 다양하고 재미있는 낙서와 그림들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의 또 다른 재미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슬며시 제안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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