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주위 사람들에게 뜬굼없이 요즘 공중 전화 요금 얼마인지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시는 분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사실 저도 70원인지 80원인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억하는 마지막 공중 전화 요금은 50원이었습니다.
이렇게 다들 공중 전화 요금을 알지 못하는 것은 바로 휴대전화의 영향일듯 합니다. 대부분 휴대 전화가 있다보니 공중전화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어졌으니까요.
하지만, 터미널이나 전철역 앞에서 아래처럼 빽빽히 늘어서 있는 공중 전화 앞에서 삐삐의 호출을 확인하거나 음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공중전화 앞에 줄을 서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삐삐를 이용해 보신 분들은 다들 기억나실 겁니다.
하지만, 요즘 공중전화 앞에서 줄을 서는 풍경은 보기 어려워졌습니다. 물론 아직도 공중 전화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고 대부분 휴대전화가 없으신 할머니, 할아버지, 군인들, 그리고 어린이들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간혹 일반 시민들도 휴대전화의 전원이 나가는 경우에는 가끔들 사용하시게 되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이런 것을 보고 공중전화 요금이 얼마일까? 하고 궁금증이 발동을 했습니다. 물론 사용해 보신분들은 다들 70원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저 또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나가다가 100원을 넣고 전화를 한 통화 해봤습니다. 70원이 떨어지고 30원이 남더군요.
전화 요금 20원이던 시절을 지나 어느덧 70원까지 올라왔습니다. 사실 제가 전화 요금이 비싸다는 글을 쓰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아마도 이 70원 가지고도 공중전화를 유지하는 비용에 많이 모자랄 듯 합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공중전화에 60원이나 남아 있는 경우에는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이 어딘가로 전화를 하거나 삐삐를 치거나 했었는데요. 요즘엔 이렇게 돈이 남아 있어도 사용하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물론 누군가는 사용을 하셨겠지만, 예전에는 지나가는 사람들 눈에 띄게 무섭게 서로 사용를 하려고 했는데요. 예전과 지금은 이런 모습에서도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카드식 공중 전화 대신 동전식 공중 전화나 겸용 공중 전화가 더 많아야 하지 않을까요?
언젠가 부터 공중 전화 카드가 나오면서 이런 모양의 전화가 보급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공중 전화 이용자가 많아지다보니 공중전화 카드가 등장을 하고 카드의 가격도 다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동전 전화에 비해서 많이 편리하기도 했었습니다.
특히나 공중 전화 카드의 디자인이 새로 나오거나 하면, 신기해서 하나씩 사보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모든 공중전화 카드를 다 모으셔서 TV 에도 출연하신 분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공중 전화 카드를 만약을 대비해서 사서 지갑속에 넣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다른 분들에게는 추억으로 남아있을 듯 합니다.
요즘엔 공중 전화 카드를 아직까지 파는지 안파는지도 모르고, 어디에서 사야 하는지도 모르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저 또한 공중전화가 얼마나 많이 팔리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제가 모른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마도 공중전화 카드를 제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바로 군인들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일반 시민들의 경우 현재 공중 전화가 필요한 상황을 예측해본다면, 전화카드용 공중전화 보다는 일반 동전식 공중전화나 겸용 공중전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동전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수 있고, 급한 경우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아래의 카드식 공중 전화의 수량 보다는 동전식 공중 전화의 수가 더 많아야 하지 않나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어찌보면 과거에는 카드식이 더 편리했지만, 이제는 상황이 역전이 되어서 동전식이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공중전화도 이제는 다시 그 흐름을 따라주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왼쪽 구석으로 보면 모두다 카드형 공중 전화 입니다. 공중 전화의 사용도 적은데, 동전식 공중전화도 아니고, 이렇게 카드 전화가 더 많은 것은 왜일까요 ? 아래의 사진의 문구에 쓰여있는 것처럼 카드가 없으면 수신자 부담 전화를 사용하라는 의미일까요 ? 아무래도 동전식 공중 전화가 적으면 카드식 공중 전화에서 수신자 부담 전화를 더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업적인 생각도 내포해 있지 않나 의심도 해봅니다.
공중전화 카드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요즘엔 컬렉트콜(수신자 부담 전화)가 늘고, 광고를 보면 수신자 부담 전화 상품도 여러가지가 있는 듯 합니다. 이와 함께 수신자 부담 전화에 대한 장난 전화나 비싼 전화비의 문제점도 많이 지적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 휴대전화의 사용도 많은데, 과연 전철역 앞에 이렇게 많은 공중 전화가 필요할까요 ?
아래의 공중 전화 부스는 총 8 개인데, 2 개만 동전을 넣을 수 있는 공중 전화이고 나머지는 모두 카드식 공중 전화입니다. 이 길을 자주 지나지만, 항상 이렇게 공중전화는 비어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공중 전화가 인도에 있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
이 전철역은 지나는 사람은 많은데 인도도 좁고, 주변이 복잡합니다. 더구나 이렇게 많은 공중 전화 부스는 그 복잡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차라리 이런 카드식 공중 전화 부스를 반으로 줄이고 , 그 공간을 전철역 근처다 보니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하거나 , 다른 편의시설을 설치를 하거나 다른 용도로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철거하는 비용도 들겠지만, 어찌보면, 시간이 흐를 수록 더 낭비와 그에 따른 문제가 늘어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 전철역 뿐만 아니라, 비싼 서울 땅에 이렇게 공중 전화 부스가 차지하는 공간을 좀 줄여서 좀더 편리한 시설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해마다 연말이면 자치 단체에서 예산을 쓸 곳이 없어서 낭비가 되고 있다는 뉴스도 많이 듣습니다. 그런 예산을 이런 곳에 사용한다면 그에 대한 부분도 해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랬더니 아시는 분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사실 저도 70원인지 80원인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억하는 마지막 공중 전화 요금은 50원이었습니다.
이렇게 다들 공중 전화 요금을 알지 못하는 것은 바로 휴대전화의 영향일듯 합니다. 대부분 휴대 전화가 있다보니 공중전화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어졌으니까요.
하지만, 터미널이나 전철역 앞에서 아래처럼 빽빽히 늘어서 있는 공중 전화 앞에서 삐삐의 호출을 확인하거나 음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공중전화 앞에 줄을 서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삐삐를 이용해 보신 분들은 다들 기억나실 겁니다.
하지만, 요즘 공중전화 앞에서 줄을 서는 풍경은 보기 어려워졌습니다. 물론 아직도 공중 전화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고 대부분 휴대전화가 없으신 할머니, 할아버지, 군인들, 그리고 어린이들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간혹 일반 시민들도 휴대전화의 전원이 나가는 경우에는 가끔들 사용하시게 되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이런 것을 보고 공중전화 요금이 얼마일까? 하고 궁금증이 발동을 했습니다. 물론 사용해 보신분들은 다들 70원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저 또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나가다가 100원을 넣고 전화를 한 통화 해봤습니다. 70원이 떨어지고 30원이 남더군요.
전화 요금 20원이던 시절을 지나 어느덧 70원까지 올라왔습니다. 사실 제가 전화 요금이 비싸다는 글을 쓰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아마도 이 70원 가지고도 공중전화를 유지하는 비용에 많이 모자랄 듯 합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공중전화에 60원이나 남아 있는 경우에는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이 어딘가로 전화를 하거나 삐삐를 치거나 했었는데요. 요즘엔 이렇게 돈이 남아 있어도 사용하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물론 누군가는 사용을 하셨겠지만, 예전에는 지나가는 사람들 눈에 띄게 무섭게 서로 사용를 하려고 했는데요. 예전과 지금은 이런 모습에서도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카드식 공중 전화 대신 동전식 공중 전화나 겸용 공중 전화가 더 많아야 하지 않을까요?
언젠가 부터 공중 전화 카드가 나오면서 이런 모양의 전화가 보급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공중 전화 이용자가 많아지다보니 공중전화 카드가 등장을 하고 카드의 가격도 다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동전 전화에 비해서 많이 편리하기도 했었습니다.
특히나 공중 전화 카드의 디자인이 새로 나오거나 하면, 신기해서 하나씩 사보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모든 공중전화 카드를 다 모으셔서 TV 에도 출연하신 분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공중 전화 카드를 만약을 대비해서 사서 지갑속에 넣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다른 분들에게는 추억으로 남아있을 듯 합니다.
요즘엔 공중 전화 카드를 아직까지 파는지 안파는지도 모르고, 어디에서 사야 하는지도 모르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저 또한 공중전화가 얼마나 많이 팔리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제가 모른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마도 공중전화 카드를 제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바로 군인들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일반 시민들의 경우 현재 공중 전화가 필요한 상황을 예측해본다면, 전화카드용 공중전화 보다는 일반 동전식 공중전화나 겸용 공중전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동전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수 있고, 급한 경우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아래의 카드식 공중 전화의 수량 보다는 동전식 공중 전화의 수가 더 많아야 하지 않나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어찌보면 과거에는 카드식이 더 편리했지만, 이제는 상황이 역전이 되어서 동전식이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공중전화도 이제는 다시 그 흐름을 따라주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왼쪽 구석으로 보면 모두다 카드형 공중 전화 입니다. 공중 전화의 사용도 적은데, 동전식 공중전화도 아니고, 이렇게 카드 전화가 더 많은 것은 왜일까요 ? 아래의 사진의 문구에 쓰여있는 것처럼 카드가 없으면 수신자 부담 전화를 사용하라는 의미일까요 ? 아무래도 동전식 공중 전화가 적으면 카드식 공중 전화에서 수신자 부담 전화를 더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업적인 생각도 내포해 있지 않나 의심도 해봅니다.
공중전화 카드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요즘엔 컬렉트콜(수신자 부담 전화)가 늘고, 광고를 보면 수신자 부담 전화 상품도 여러가지가 있는 듯 합니다. 이와 함께 수신자 부담 전화에 대한 장난 전화나 비싼 전화비의 문제점도 많이 지적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 휴대전화의 사용도 많은데, 과연 전철역 앞에 이렇게 많은 공중 전화가 필요할까요 ?
아래의 공중 전화 부스는 총 8 개인데, 2 개만 동전을 넣을 수 있는 공중 전화이고 나머지는 모두 카드식 공중 전화입니다. 이 길을 자주 지나지만, 항상 이렇게 공중전화는 비어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공중 전화가 인도에 있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
이 전철역은 지나는 사람은 많은데 인도도 좁고, 주변이 복잡합니다. 더구나 이렇게 많은 공중 전화 부스는 그 복잡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차라리 이런 카드식 공중 전화 부스를 반으로 줄이고 , 그 공간을 전철역 근처다 보니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하거나 , 다른 편의시설을 설치를 하거나 다른 용도로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철거하는 비용도 들겠지만, 어찌보면, 시간이 흐를 수록 더 낭비와 그에 따른 문제가 늘어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 전철역 뿐만 아니라, 비싼 서울 땅에 이렇게 공중 전화 부스가 차지하는 공간을 좀 줄여서 좀더 편리한 시설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해마다 연말이면 자치 단체에서 예산을 쓸 곳이 없어서 낭비가 되고 있다는 뉴스도 많이 듣습니다. 그런 예산을 이런 곳에 사용한다면 그에 대한 부분도 해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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