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6 13:45

나미나라에서 이상한 새들

어제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남이섬은 나미나라 공화국이더군요. 제목도 참 재미있는듯 합니다.  남이섬이 참 좋더군요. 좋은 사진도 많이 찍고, 산책도 하고, 단풍도 즐기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나미나라에서 산책을 하다가 들어갔다가 만화 전시장이 있길래 구경겸해서 들어가서 이곳 저곳을 둘러 보았습니다.

곤충 체험과, 닥터 피쉬, 수중 생물 등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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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이 진짜 새같은 가짜 새들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진짜 새와 다름이 없습니다. 소리까지도 어찌그리 똑같은지..

신기한 것은 손으로 건드리면 새가 움직이면서 소리가 납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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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새같습니다. 손가락으로 "톡" 건들면 뱅글 뱅글 돌면서 소리를 냅니다.

이외에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장난감들

 




곤충 체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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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도 곤충모양의 나무로 만든 작품들도 많더군요. 하지만 한쪽에는 진짜 곤충들, 사슴벌레, 풍뎅이, 등 희귀한 곤충을 이용한 투명 유리 같은 것에 담겨 있는 있었는데,  사실 좀, 곤충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기에도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작품들이 이런 곳에 전시된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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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구석에서는 가족들의 캐릭터를 그려주는 곳도 있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아이들과 함께 해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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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면을 차지하고 있는 헌책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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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 다녀온 포스팅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입니다.  섬을 잘 가꾸고 잘 관리하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일본,중국등)들 많았습니다. 한류열풍을 실감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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