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가는길에 미시령을 넘어갔습니다. 날씨도 좋고, 가을 산들이 멋스러움과 가을 하늘그리고 계곡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홍천에서 고성을 가는 동안, 좋은 곳들이 많아서 중간중간 쉬면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여행의 참맛은 자유로움이 아닌가 합니다. 가고 싶은 곳에 가고, 쉬고 싶은 곳에서 쉬면서,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움을 느끼는 것이 여행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우리나라에도 외국 못지 않게 좋은 곳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동안 그저 우리 나라다 보니 그냥 지나쳐온 길가에 있는 풍경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듯 했습니다. 유럽,럽 이나 캐나다 등 이곳저곳 여행을 하면서 좋은 곳을 많이 보았습니다만, 우리나라도 그에 못지 않음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을 좀더 많이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좀 부족하지 않나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홍천의 어느 고갯길 정상에서 풍경입니다.
비가 온후 날씨가 개기 시작합니다.
볼록 거울에 비친 하늘도 너무 좋습니다.
단풍과 구름이 너무 멋지더군요.
미시령을 넘기 전에 있는 계곡입니다. 저도 계곡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물도 맑고, 바위, 계곡, 단풍 너무 멋진 풍경입니다.
아마도 지난 여름 수해 탓인지 계곡이 많이 패인듯 했습니다.
바위와 계곡이 참 좋더군요.
미시령을 넘어 감면서 본 풍경입니다.
울긋 불긋 물든 단풍과 맑은 하늘 너무 좋았습니다.
멋진 경치여서 사진에 담았지만, 담는 기술이 부족해 보이기만 합니다.
멋진 풍경을 더욱 멋지게 담아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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