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천 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저기 꽃들이 활짝 피어있었는데, 가을에 피는 꽃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국화꽃과 코스모스 정도인데요.

인천 대공원에 가보니 다양하고 색깔도 곱고, 가을은 단풍만이 맛이 아님을 알겠더군요.

그리고 봄에만 꽃 구경 가는 줄 알았지만 가을에도 꽃 구경 실컷 하고 왔답니다.

하얀 들국화 환하게 피었습니다. 날씨가 좀 더 화창했다면 꽃들이 더욱 화사했을 듯 합니다.

일명 꽃지게..
꽃 이름들을 좀 붙여 놓았으면 좀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국화꽃도 색깍이 다양합니다.
꽃이 있는데 나비가 있는 것이 아니라 벌도 있습니다.^^ 접사를 시도했는데, 어렵네요..
꽃들이 흐린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습니다.
이꽃이 사루비아 맞나요 ?
호박같기도 하고..호박은 아닙니다.. 어떤열매인지 궁금하네요..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억새는 하늘공원에 가면 참 많습니다. 곧 억새 축제도 하겠군요..
세잎 크로바..네잎은 아니지만, 전 네잎 보다는 세잎이 더 좋습니다. 네잎이 비정상이다 머 이런 의미 보다는 독특한 하나가 되기 보다는 그저 평범한 것이 좋은 거 같습니다.

꽃 구경 잘 하셨나요 ? 내일이면 주말입니다. 아이들과 가족들과 즐거운 나들이를 계획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