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초 부터 조선 일보에서 진행하는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에 대하여 아시나요 ?
무척 많은 분들이 응모를 해서 저는 당첨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저의 경우 여러번 응모를 해서 당첨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초기에 비해서는 응모하시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은듯 합니다. 요즘의 대략적인 경쟁률을 보면,1회차의 경우 30:1 정도였는데 반해서 7:1 정도로 줄었습니다.  현재 8회차 진행 중이며, 9회차, 10회차 총 두회차를 남겨 두고 있습니다. 매월 730가구에게 약 10권 정도와 보시는 바와 같이 아이들의 키 높이에 맞추어진 책장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저는 3회차 진행 때에 당첨이 되었으며, 대략 8월 정도에 책과 책장이 배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집이 비좁고 정리가 되지 않은 것도 있고, 곧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책장은 포장을 뜯지도 않고 잘 한 구석에 모셔두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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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책을 정리하다 보니 책꽂이가 모자랐습니다. 기존에도 책상 밑에도 쌓아 두고, 책장에도 쌎아 두다보니 책들이 여기저기서 뒹굴기 일 수 였습니다.

책이 이렇게 많아진 것은 아이들의 책도 있지만, 그동안 한달에 몇권씩 사들인 책들 이렇게 많아 졌습니다. 전문 서적이나 수험 서적, 월간 잡지 등은 모두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책이 이렇게 많아졌습니다.

도저히 기존 책장 하나만으로는 모든 책을 정리 할 수 없을 듯 하였고,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에 당첨되어서 받은 책장도 사용을 해보고 싶어서 이사한후 짐을 정리 하는 동안 책장을 열심히 조립했습니다.

책장은 모두 3박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박스는 6칸의 책꽂이이며, 긴 박스는 하나인데, 이 박스는 나머지 두 박스에 들어있는 책 꽂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넓은 판자 였습니다.

 책장은 조립 할 수 있는 형태가 다양하더군요. 하지만 집이 좁다 보니 위로 올리는 구조가 좋을 듯 하여 3단으로 책장을 위로 올릴 수 있도록 조립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 지 몰라서 당황스러웠지만, 설명서 사진을 여러번 보면서 시행착오를 몇번 거치다 보니 금방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작은 경우, 집이 공간만 된다면, 옆으로 길게 해주는 것도 아이들이 책을 빼고 넣는데 수월할 듯 해보였습니다.

다 조립을해서 정리한 사진입니다. 한쪽 귀퉁이에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 로고가 깔끔한 디자인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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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정리한 전첵적인 모습입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옆은 색의 3단 책장이 거실을 서재로 책장입니다. 제법 많은 책을 수납 할 수 있습니다. 맨위칸은아이들에게는 조금 높은 듯 하여 제와 집사람이 자주 보는 책을 수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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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전체 모습입니다. 갈색 책장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책장입니다. 책장의 판자 두께가 두꺼워서 두꺼운 책을 수납해도 휘지 않습니다. 이사갈때는 좀 무겁습니다.

이번에 받은 책장도 그리 얇은 편은 아닌데다가 여러 책꽂이를 연결하다 보니 구조는 견고하고 튼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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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책들이 깔끔이 정리 되다 보니 우리 아이들도 책장 앞에서 책을 읽곤 합니다.
작은녀석도 비록 그림 보기이지만, 언니 따라서 책을 자주 봅니다. 항상 보는 책은 정해져 있더군요. 저는 찾을려고 해도 잘 모르겠는데, 꼬맹이 녀석들은 금새 찾습니다.

아이들의 책을 읽는 패턴은 읽는 책을 한동안 계속봅니다. 그리고 그 주기가 지나면 다른책을 계속 봅니다. 아이들은 반복 독서가 재미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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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어린이 소파는 지인 분께서 영서에게 선물을 해준신 겁니다.  소파에서 책을 보는 영서의 뒷모습이 어느때 보다도 예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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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으로 인해서 더 깔끔한 거실을 갖을 수 있게 되었으며 아이들에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었으며, 아이들에게 책을 읽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줄 수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우리 아이들이 책을 좀더 가까이 하면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으로 인해서 많이 이룰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캠페인은 적극 권장되어야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으면 좋을 듯 합니다.
혹시라도 아직 당첨되지 않으신 분들이나, 아직 모르시는 분들은 다시 도전 및 응모해 보시길 바랍니다. 응모 방벙은 거실을 서재로 바꾸고 싶은 의도와 앞으로의 계획이나 사연을 게시판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서 당첨이 되는 방식입니다.

예전보다 경쟁률도 낮다 보니 당첨 확률도 높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 아이들도 무척 좋아할듯 합니다.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 참여하기
http://livingroo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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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