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서 낮에 운전하기 보다는 밤에 운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에는 날씨가 덥다 보니 차라도 막히는 길이면 저도 힘들지만 아이들도 힘들어 하다 보니 밤에 운전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밤에 운전을 하게 되면 시원해서 좋기는 한데 눈에 피로가 많습니다. 시야도 좁지만, 전방이나 후방에 있는 차들의 불빛들이 화려하다 보니 눈에 더 자극적인거 같습니다. 요즘 들어 이런 차들이 부쩍 많이 늘어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야간에 차를 끌고 나가면 차들의 불빛들이 매우 컬러풀 합니다. 파란색이 반짝 거리기도 하고, 빨간색도 반짝거리도 하고, 마치 나이트의 조명이나 네온사인을 옮겨 놓은 듯한 차들도 있습니다.

사실 이런 부분은 모두 건설교통부의 자동차의 구조 관련 법률에 보면 모두 불법개조에 해당합니다. 차량의 외관 변경(폭, 높이) 뿐만 아니라 이런 전등 류들도 불법개조에 해당되며 단속 대상이 됩니다. 아마도 이런 부분을 모르시는 분들도 계셨겠지만,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시면서 등화를 교체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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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를 꾸미는 것은 운전자만의 개성이지만, 자동차는 안전과 직결이 되다 보니 법이 정해 놓은 구조 변경 범위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헤드 라이트는 흰색(백색), 방향지시등 일명 깜빡이는 주황색, 브레이크 등은 빨간색 과 같이 우리가 흔히 보는 차의 색깔은 전세계 어디를 가도 공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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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떤 차를 보면 푸른색 헤드라이트, 푸른색 깜빡이, 브레이크등은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거나 헤드라이트 처럼 하얗고 환합니다.  브레이크등이 하얀색 차들 뒤에 서면 눈도 많이 부시고,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브레이크를 밝을때 마다 눈이 부셔서 전방의 시야가 갑자기 캄캄해집니다. 차라리 불이 들어오지 않는 차들은 그러려니 하고 다니겠지만, 하얀색 브레이크등은 정말 심각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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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국도를 자주 다니는데 뒤 에서 푸른색 라이트를 환하게 비추고 따라오는 차가 있으면, 눈이 너무 부셔서 차를 세우고 먼저 보냅니다. 그러면 휭~하고 지나가더군요. 이런 차들은 헤드라이트도 그렇지만, 뒤의 브레이크등은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거나, 흰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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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사고의 위험성이 있는 것은 푸른색 깜빡이를 달고 있는 차들은 깜빡이를  켠건지 헷갈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저 뿐만 아니라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들 느끼셨을 겁니다.

많은 자동차 매니아들이 자동차를 튜닝한다는 미명하에 자동차의 등화 구조를 변경합니다. 하지만 이런 외형적인 튜닝은 차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해주기 보다는 차를 일명 " 양카" 로 만들어 줍니다.

사실 튜닝이라는 말보다는 드레스업에 가까운데요, 드레스업도 에어댐등이나 스포일러 등의 고속 주행시 공기 저항을 줄이거나 주행 안정성을 높여주는 드레스업이 있는 반면에 등화 구조 변경은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운전자 분들이 자기차가 멋있어 보일거 같지만, 다른 운전자들에게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뒤에서 그런 차를 보고 혀를 찰 뿐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구조 변경은 전기 장치에 무리를 주게 되며, 전력 부족이나 발열이 심한경우에는 화재가 발생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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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표는 교통안전공단의 자도차 검사 센터에서 규정하고 있는 불법 구조 변경에 대한 안전기준 위반사항입니다. 교통안전공단에서는 올해 3월 부터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항에 위반이 되는 것들은 시정하는것이 안전과 단속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안전 기준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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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링크
http://inspect.kotsa.or.kr/web/services/page/viewPage.action?page=check/control/control06.html
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