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보니 좀 아쉽네요..
글을 하나 더 쓰고 자도 괜찮을 듯 합니다.
여행을 무척 좋아 합니다. 그것도 혼자서 하는 배낭여행 이런것을 참 좋아합니다.
여행이 좋은 이유중에 하나가 비행기를 탈 수 있다는 겁니다.
비행기를 많이 타면 생명이 단축이 된다고도 하고, 위험하다고도 하고..
머..하여간 비행기와 관련된 안좋은 이야기들도 많지만..
저는 비행기가 땅을 박차고 이륙할때의 그 붕 뜨는 느낌 너무 좋아합니다.
그 기분은 다른 어떤 기분에도 비유할 수 가 없더군요..머..살짝 어린아이 같이 들릴 수 도 있지만, 여행은 항상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여유를 주고, 기쁨을 주는 것 만은 확실합니다.
하나..안타까운 것은 돈이 든다는거..쩝..
이런거만 아니면..참.여행을 매일 다녀라 해도 다닐 수 있을 듯합니다.
제가 다녀본 곳은 도시만 하면, 파리(2), 런던(영국), 로마(이태리), 베니스(이태리), 루체른(스위스), 인터라켄(스위스), 암스테르담(네덜란드), 뮌헨, 바르셀로나, 토론토(캐나다), 몬트리올(캐나다), 오타와(캐나다), 퀘벡(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캐나다) 정도네요.
특히 파리는 신혼 여행도 그곳으로 갔을 만큼 매우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하여간 비행기를 타고 청명한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우주선에라도 탄듯 하더군요. 구름이 마치 양탄자 처럼 푹신할듯하고요. 하늘은 파랗기만 하더군요.
비행기에 올라서 창밖을 보면서 저런 커다란 쇳덩어리가 날 수 있다는 것이 마냥신기하기만 합니다. 가끔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비행기의 역사등이 나오면 놓치지 않고 본답니다.
드디어 비행기가 이륙을 했습니다. 기체가 터질듯이 힘찬 도움닫기를 하더니만 힘차게 날아오르네요..기분도..붕~~
아래 보이는 비행기들이 장난감 같습니다..
하늘이 정말 파랗습니다. 가을 하늘도 이렇게 파랗지는 않았던듯..
구름이 마치..양탄자 같습니다.
이렇게 떠 있는듯 하더니만..2시간도 채 안돼서..착륙 방송이 나오네요.
정말 아쉽습니다. 푸른 하늘을 더 날 수 있었으면..좋으련만..
아래로 논이 보네요..
날씨 탓인지 비행기가 급강하를 해서 기압차로 인한 귀의 통증이 심하더군요..
비가 무척 많이 왔는지 물이 흑탕물입니다.
내릴때 비가 오더군요. 이비는 4일 내내 왔습니다.
여행이 비와 함께...ㅎㅎ
빗길에 미끄러지지 않고 잘 착륙했다는..
여기는 택시가 다 노란색이네요..ㅎ
자..점심 먹으로 시내로 가는 중입니다.
대만에서의 첫번째 현지 식인데요..처음 식사치고는 잘 했냈? 습니다.
대만 음식은 역시 니끼하다는...오늘은 정말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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