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출근 하는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 중에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 해 봅니다.

내용은 소라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소라를 귀에다 대면 바닷 소리가 들린다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소라를 귀에 가져다 대었을때 바닷 소리가 들리는 이유는 소라 껍데기 안이 비어있기 때문입니다.

소라는 비어있을때 비로소 우리에게 바다 소리를 들려줍니다.

하루하루 살면서 우리는 채울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하지만, 비워야 채울 수 있다는 진리를 우리는 잊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바쁘고, 하루 하루가 빠르게 돌아가기때문이겠지요.

그릇에 가득차게  담은 상태에서는 담으려고 해도 더 담을 수 가 없습니다.

비우고 담는다면 많이 담을 수 있다는 것을..우리는 잠시 잊은 것은 아닐까요.

단순한 이야기지만, 조금은 생각을 새롭게 하고, 주위에 채워지지 못한 부분을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토요일 주말입니다. 날씨가 좀 좋았으면 좋을 텐데..약간 흐리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