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커피숍은 예전에 혜민아빠님이 블로그에 소개해서 한번 꼭 가보고 싶었는데 어제서야 가보았습니다.
남산의 커피숍 이름은 댄싱 코츠 커피 입니다
의미는 춤추는 염소 커피라는 의미인데요.
이름을 이렇게 지은데는 어떠한 사연이 있는 듯 합니다.
사진들은 모두 제 휴대폰인 SKY IMS-110 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찍을때는 몰랐는데, 밤이었고 하다보니 화질이 영 아니군요..
혹시 남산에 가실 경우에 한번 춤추는 염소 커피를 마셔보시지요..
이름이 참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다음에 들를때면 이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아야겠네요.
-> 인터넷 검색의 힘을 빌어서 다음과 같은 검색 결과를 추가해 봅니다.
바로 Dancing Goats 는 커피의 기원과 관계가 있더군요..
커피의 발견 (http://blog.naver.com/brz7942?Redirect=Log&logNo=120008442336)
커피의 기원에 관한 여러 가지 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중 가장 널리 알려진 이야기는 소위 '춤추는 염소 (dancing goats)' 에 관한 이야기이다.
커피의 기원에 관한 여러 가지 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중 가장 널리 알려진 이야기는 소위 '춤추는 염소 (dancing goats)' 에 관한 이야기이다.
약 6~7세기경에 Abyssinians(현재의 에티오피아) 에 사는 칼디 (Kaldi) 라는 양치기 소년이 어느 날 자기가 기르고 있는 염소들이 흥분하여 이리저리 뛰어다니더니 그 날 밤잠을 자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동안 아무 말썽 없이 얌전했던 염소들이 갑작스레 흥분하는 모습을 본 칼디는 그 뒤로 염소들의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염소들이 주변에 있는 어떤 나무의 빨간 열매를 따먹었을 때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 그 열매를 직접 먹어 본 칼디도 자신이 신기하게 기분이 상쾌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칼디는 곧 이러한 사실을 가까운 이슬람 사원 회교 승에게 알렸고, 이에 회교승은 여러 가지 실험을 거처 그 빨간 열매에 잠을 쫓는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 뒤로 커피는 곧 여러 사원으로 퍼져 나갔다. 빨간 열매는 회교 승에게는 엄청난 희소식이었다. 왜냐하면 회교 승에게는 언제나 저녁이나 새벽 기도회 등에서 쏟아지는 잠을 이겨내는 것은 악마와의 싸움과 같이 고통스러운 것이었음에도 마땅한 대책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 회교 승들은 낮에는 고된 노동을 병행하는 말 그대로 고행의 길이었던 것이다.
내부는 매우 작습니다. 이렇게 좁은공간에서 오래 머무르시다 보면 많이 힘드실것 같은데
사장님은 항상 웃는 얼굴이 보기 좋더군요.
바로 아래 분이 사장님이십니다.
커피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맛도 좋더군요.
무엇 보다도 남산에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면서 마시는 커피는 정말 일품이더군요.
이분은 바로 영민C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영민씨입니다.
이분은 혜민아빠님이십니다.
이분은 로버무트 정보통신의 대표님신 송태하님이십니다.
함께 만나서 저녁 식사도 하고 커피도 먹고..
즐거운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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