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샀던 책을 어느덧 다 읽었네요.
이번에 산책 들은 비교적 좀 오래 걸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아래의 책은 대충 훓어 본 책도 있고, 너무 재미있고 내용이 좋아서 정독에 정독을 한 책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다 만족스러웠던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관련 포스팅 : 책을 사다(배려, 청소부 밥, 향수,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책을 읽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린것은 제가 사는 책도 있지만, 북크로싱이나 이벤트를 통해서 책이 이번달 동안 네권이 생겼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권해주는 책도 읽다 보니 책을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거 같습니다.

사실 지난 번에 샀던 아래의 두권의 책은 정말 추천할 만 합니다.
물론 좀 유명한 책이다 보니 많이들 읽으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두권중에서도 청소부 밥 아저씨는 요즘 30대이후 결혼하신 직장인들 분께는 필독서가 아닌가 합니다.

블로그 포스팅 :

소중한 것들을 되찾고 싶다면 "청소부 밥"을 읽어보세요.(토드 홉킨스, 레이 힐버트 지음
배려(마음을 움직이는 힘)"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필요한 지혜

배려
한상복 지음/위즈덤하우스



청소부 밥
토드 홉킨스 외 지음, 신윤경 옮김/위즈덤하우스
이번에 산 책들입니다. 내일 쯤이면 도착을 하겠네요..
저는 책을 고르는 기준은 아직 좋은 책을 선별하는 법을 잘 몰라서 배워가는 중이기는 하지만, 제 맘에 드는 책을 골라 봅니다.
너무 머리아프거나 무거운 내용도 싫고, 너무 실용적인 실용서도 많이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 생각을 한번 하게 해주고, 내용이 좀 알찬 책을 주로 봅니다.
그렇다고 제가 고른 책이 다 그런것은 아니구요..
가급적 그런책을 골랐기를 희망합니다.

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은행나무

이책은 131회 나오키상 수상작이며, 어딘지 수상해보이는 정신과 병원을 배경으로, 이라부 박사와 여러 환자들이 벌이는 재미있는 사건들을 그려나간다고 합니다.
재미도 있지만, 현대인들에게 희망의 여운도 남겨줄 수 있는 책이라는 군요..

남한산성
김훈 지음/학고재
남한 산성은 역사서입니다.

소설가 김훈이 "현의 노래" 이후 3년 만에 발표한 신작이며,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합니다.
병자호란 당시 무력한 인조와 주전파와 주화파의 다툼을 그려내고 있다고 합니다.
역사 소설을 좋아하다 보니, 한권 사 보았습니다.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마츠나가 노부후미 지음, 이수경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이책은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의 저자인 마츠나가 노부후미가 지은 책입 니다. 아들과 딸의 특성을 비교해서 교육 방법을 달리 해야 하며, 엄마들에게 아이들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에서도 아들에 대한 부분을 상당히 이해할 수 있더군요. 아들과 딸을 키우고 계신다면 두권 모두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인간관계, 맥을 짚어라
양광모 지음/청년정신
이책은 혜민아빠님이 진행하시는 블로그 포럼에 참여하기 위해서 책을 구매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저자이신 양광모님이 참여하신다는 군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