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알게된것은 꽤 오래전이다. 문득 눈에 띄어서 기억을 더듬으며 소개해 봅니다.
이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책에서는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세세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구하는 자만이 더 많은 것을 가질 수 있으며, 더 많은 것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자만이 질문을 하는 법이다." - 버트 에버릿-

 이책은 이렇게 시작해서 위대한 도둑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는 이렇게 해서 지금의 그가 되었다. 이야기는 내용은 이렇다.
철물 공장의 한 노동자가 최고 경영자에게 승진을 시켜달라고 했지만, 거절을 당하자 제안을 한다.

" 회사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모르게 회사 물건을 훔쳐 내겠습니다. 물론 성공한 다음에는 다시 돌려드리겟습니다. 제가이기면 승진 시켜 주시고, 실패하면 사표를쓰겠습니다."

노동자는 매일 자신이 구입한 싸구려 물건을 외바퀴 손수레에 가득담은 채 회사 직영매장의 계산대에서 계산하는 것을 반복 했으며, 최고 경영자는 직원들에게 그를 세심하게 감시는 물론 물건값 계산을 정확히 하라 고 지시한다.
 
 하지만 날이 갈 수록 회사는 수익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러자 최고 경영자는 그 노동자를 사무실로 부른다.

" 당신한테 졌소. 그러니 당신이 뭘 훔쳐갔는지 말해보시오."

노동자는 얼굴에 미소를 띄며 대답했다.

"외바퀴 손수래죠"

 이책은 주인공과 미스터 에버릿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가지고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매일 매일 달라지는 일과속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된다.
 사실 주인공은 에버릿의 아들이다. 맨 마지막 부분에 유언장에서 밝혀지게 되는 부분이다.

 그가 아들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가르쳐주려고 했으며, 물려주려고 했는지 너무나 잘 나와 있다. 그리고 미스터 에버릿은 주인공을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눈을 뜨게 해준다.

오늘 에버릿씨에게 배운것
웃음은 내가 구할 수 없는 해답에 문을 열어 준다.
나 자신의 믿음에 삶을 한정시키는 대신, 나는 삶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도록 믿음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
성공적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개인사나 견해보다도 자신의 비전과 목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나는 이렇게 했다.
돈에 대한 나의 믿음의 목록을 만들었다.
빚을 지지 않았다면 돈으로 무엇을 할지를 적었다.
항상 조들리는 사람보다는 돈이 있어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의 역할 모델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이와 같이 작은 이야기로부터 교훈을 전달해 주고, 느낄 수 있도록 미스터 에버릿은 그의 아들이자 주인공을 성장시켜준다. 그의 아들이 성장하면서 이책을 읽는 사람들도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책이라고 믿는다.

 

미스터 에버릿의 비밀
앨런 코헨 지음, 정영문 옮김, 정택영 그림/세종서적

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