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3 를 보았습니다.
스파이더맨은 개봉 첫주 부터 놀라운 기록을 세운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스크린 816 개
역대 외화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 기록(개봉 첫주 6일간 전국 관객 256만 명)
<괴물>의 개봉 첫 주 263만명 , 역대 외화 최고 기록인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168만) 을 뛰어넘는 기록임.
개봉일(5월1일)하루에만 전국 50만 2000명을 모으며 개봉일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움
역대 최고기록은 <괴물>로 44만 9천명이었슴.
어린이날 5일에는 82만 5,000명(서울 22만명)을 모아 ‘일일 최다 관객동원’ 신기록 경신
하여간 이렇게 시끄럽게 개봉을 해서 계속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 막상 본 소감은 뭐랄까..
2% 아쉽다고 해야할까..어린이를 위한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으며, 그리고 미국의 영웅주의 대표적인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앤딩에서의 스파이더맨이 모습을 보일때 스파이더맨보다 더 큰 성조기가 배경에 깔린다.ㅎㅎ 미국만의 스파이더맨이라는것을 강조하기 위함인가..
분명, 스파이더맨 3 는 전편인 스파이더맨 1 과 2 와는 달랐다.
그리고 사실 외계에서 온 생명체인 심비오트(Symbiote)는 억지스러운 부분도 많았다.
스파이더맨은 심비오트(Symbiote)에 감염되고 스파이더맨은 오리지날 스파이더맨에서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검은색 수트는 에디 브록(토퍼 그레이스)이 입게되면 이상하게 변하는 것 자체도..약간은 오버 스러웠다.
그리고 막판에는 부피가 커지고 검은색 개미로 변신한다. 어디서 갑자기 생긴 괴물인지..ㅎㅎ
그리고 모래 인간? 도 억지스러웠다. 그런 실험을 거친다면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피한방울 흘리지 않았다.
그리고 앤딩에서 모래 인간은 어쩌란 말인가..그냥 날아가버리면 다음편이 또 나온단 말인가..아님 사막으로 가서 살아야한단 말인가..
하여간 마지막의 메시지는 모두 용서하라 이다.
모두 이해하고 용서하자..좋은것이 좋은 것이다..라는 결말이다..
스파이더맨..3 는 기대에 많이 못미치는 영화라는 결론이다.
나도 이제 그만 스파이더맨을 용서해야겠다..
감독: 샘 레이미
출연: 토비 맥과이어 , 제임스 프랑코 , 토퍼 그레이스 , 토머스 헤이든 처치
배급사: 소니픽쳐스
상영시간:139분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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