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직 근무입니다..근무라고 해봐야 전화 받고 처리하는 일이 주가 되지만, 그래도..출근하는 그자체로도 이미 스트레스는 만빵입니다.

 쉬는날 근무 하는거 너무 싫습니다..더구나..오늘은 날씨는 흔히들 말하는 울트랴 캡 짱~~ 좋네요..

 주 5일 근무제가 되면서 업무적인 특성상 토요일 또는 일요일..때로는 설날에도..크리스마스에도..쩝..(특히 크리스마스는 제가 싫어하는 날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달력에 빨간색이라도 칠해진 날이면,당직 순번이 돌아올까봐 순번을 헤아려보고 또 헤아려보곤 합니다..

가장 싫은 날은..3일 이상 연휴 중에서..가운데 딱 당직이  걸리면..연휴내내 당직을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는거..

 당직 근무를 하게 되면 돈을 많이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달룡이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쉬는 날도 근무하는구나라는 상상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좋다보니 푸념을 길게 늘어놓은 듯 합니다.

 요즘 부자들(가진자)이 난리더군요..물론 부자라는 의미가 광범위 한데요..가진 자와 못가진자라는 것으로 축약 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부자들을 싸잡아서 까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 축약은 제 개인적인 포스팅이니...맘에 안들어도..그냥..봐주세요.

 어떤 기업의 총수쯤되시는 분들이 아들이 맞았다고..체어맨 여러대에 힘쎈 분들을 데리고보복을 하러 가고..조폭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을 상상하시면..맞을듯..
 머 이뉴스는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지만, 웬지...맞은 사람들이 진술이 맞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 제가 갖지 못해서 ..그런건지..

 또 하나는 아들 군대..안보낼려고..돈으로 .. 병역의 의무를 사더군요..
비쌀텐데..갖지 못한 자는 2년 2개월 열심히 뺑이치다가 오죠..ㅎㅎ 2년 2개월이 억울한것이 아니라, 갖지 못한것에 대한 설움이 생기는 것은 왜 일까요 ?
 우리 부모님은 제 병역을 얼마에 사셨는지..어디에서는 얼마짜리더라..얼마 줄어드는데는 얼마인가...병역특례 쇼핑몰...

 위의 두가지 뉴스가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많은 설움을 주고 있습니다.

 하여간에.. 이 사건들을 계기로 국가의 법이 살아있다는 것을 한번 보여줘야 할텐데요.. 과연 팍~~ 보여 줄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왜 우리 사법 당국에 대한 신뢰가 이렇게 떨어진걸까요 ? 이것도 저만 그런건지 ?

 이런 모습을 보면서 부자가 되시기 싫은 분 있나요 ?  부자가 되어야만..저런 설움을 당하지 않고 살수 있는 건가요 ?

저도 답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정부가 더이상 갖지못한 사람들에 대하여 배려하지 않을 것이라는..생각은 드네요..않는다는 것 보다는 못한다는 표현이 맞을 듯합니다..

 방법은 스스로가 부자가 되는 것이겠지요..

마침 제가 요즘 책을 한권 읽고 있습니다. 바로 부자 관련된 책인데요..
이책을 읽고 부자가 되어서 그렇게 살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책은 커리어 블로그에서 이벤트 응모를 해서 받았습니다. 상당히 내용도 좋고, 경제 개념을 크고 넓게 바라보게 해줍니다. 그리고 금융교육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눈을 뜨게 해줍니다.
 읽으면서..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돈이 의미, 부자의 의미 등..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로버트 기요사키 외 지음, 김재영 외 옮김/리더스북

로버트 기요사키님은 부자 아빠 가난 아빠 시리지의 저자이시기도 합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로버트 기요사키, 샤론 레흐트 지음 | 형선호 옮김/황금가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
로버트 기요사키, 샤론 레흐트 지음 | 형선호 옮김/황금가지

이 포스팅은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라는 책에 대한 릴레이 포스팅 입니다.
머..횡설수설..정신없는 포스팅이 되었는데요..

 늘 쉬는날 출근한거 자체가 불만이다 보니..포스팅 성향이 긍정적이지가 못한거 같습니다.
포스팅도 날씨도 좋고.마음도 여유롭고, 이래야지..좋은 내용을 적는데.
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