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9 13:34

유튜브(Youtube) 는 구글에게 골치덩어리인가 ?

얼마전 유튜브가 15세 청녕으 경고장에 동영상을 모두 삭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한다.
이 경고문은 유튜브에 호주 방송 협회(ABC)를 의 서명이 담겨 있어서 모두 다 사실로 믿었는데, 사실은 15세 청소년이 보낸거였다.

구글이 얼마나 저작권과 관련하여 예민해져있는지를 보여주는 예인거 같습니다.
유튜브는 점점 구글에게 골칫덩어리가 되어가는 것일까요 ?


유튜브, 저작권 침해 경고문에「낚였다

Caroline McCarthy ( CNET News.com )   2007/04/19    
 
 
얼마 전, 구글 산하의 유튜브에 호주 방송 협회(ABC)를 의 서명이 담긴 경고문이 도착했다.

경고문의 내용은 유튜브에게 ABC의 프로그램 「Chaser's War on Everything」와 관련한 동영상을 모두 삭제해달라는 것이었다. 비아콤 등의 저작권 문제로 유튜브가 예민해져 있던 탓인지 요구에 응했다.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된 동영상은 경고문이 접수된 후 바로 삭제되었고 이 프로그램을 업로드하는 유저들은 이 동영상을 삭제하지 않을 경우, 계정을 영구 블록하겠다는 경고문을 전송했다.

하지만, 유튜브는 삭제를 요구하는 경고장은 가짜로 밝혀졌으며 이 경고문을 보낸 사람은 호주의 퍼스에 거주하는 15세 청소년이라고 전했다.

사실 ABC는, 유튜브에 TV 프로그램이 업로드 되면 홍보효과를 보여줄 것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자사의 TV 프로그램 업로드에 대해 매우 우호적인 입장이다.

최근 들어 유튜브는 매우 복잡한 저작권 문제를 겪고 있다. NBC 유니버설이나 비아콤과 같은 기업이 자신들이 소유한 저작권에 해당하는 동영상의 삭제를 요청하고 나섰다.

그 후, 상황은 더욱 복잡해져 비아콤의 「요청」은 10억달러 규모의 소송으로 발전했다.

이제는 ABC가 유튜브를 향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ABC의 성명에 의하면 “TV 프로그램을 업로드하는 사람들에게 저작권 침해와 관련한 경고문을 보내 계정 블록의 위협을 가한 것에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최근에 유튜브가 겪고 있는 문제들로 인해 구글에게 있어 유튜브는 점점 더 큰 골칫덩이가 되어가는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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