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야후에서 메일 용량을 무제한으로 서비스를 5월 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구글이 대용량 메일을 시작한이래 메일의 용량으로 이제 경쟁이 되지 않을 듯합니다.
요즘 야후가 대단한 변신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얼마전 위젯 4 를 내놓고,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서비스 하려고 하는군요.

얼마전 구글이 Gmail 을 일반가입이 가능하도록 개방한뒤의 여파로 볼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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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후, 무료 메일 서비스의 용량을 무제한으로 변경

Elinor Mills ( CNET News.com )   2007/03/29    
 
미국 야후가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의 용량을 5월부터 무제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메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대기업 가운데 용량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것은 야후가 처음이다. 다른 기업들도 야후의 전략을 따를 가능성이 높다.

야후는 현재, 무료 이메일 서비스는 1GB, 유료 이메일 서비스는 2GB의 용량을 제공하고 있다. 구글이 무료로 제공하는 지메일의 용량은 2.5GB, MS가 무료로 제공하는 핫메일은 2GB 이다.

야후 메일 담당 부사장 존 크레머(John Kremer)는 “우리는 이메일의 사용 경향을 관찰해 왔다. 이전에 비해 사진이나 동영상과 같은 다양한 미디어를 첨부하는 경우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2004년 4월에 구글이 1GB 용량의 지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이후, 무료 이메일 서비스의 용량을 둘러싼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야후는 1997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4MB의 용량을 제공했지만 구글의 발표에 영향을 받아 2004년 후반에는 250MB로 용량을 늘렸다. 그 후, 2005년에는 1GB의 용량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컴스코어(comScore)에 의하면, 2억5,000만 명의 유저가 야후 메일을 사용하고 있어 세계 최대 이메일 서비스 제공자라는 지위에 있다고 전해진다.

야후에서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5월부터 차례로 무제한의 용량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해 앞으로 1개월 이내에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모든 유저를 지원하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야후에서는 “기타 시장(일본과 중국)에 있어서 무제한의 용량을 지원하는 계획에 대해서도 계속 생각해보고 있다”고 말했다.

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