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문제를 넘어 UCC 동영상으로 인한 피해가 여기저기서 나오는 군요.
사실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어떤 사람(정치인이었든)을 모독하는 부분이있다면 표현의 자유를 논할 수는 없을 듯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예가 많이 있어 왔고 피해자도 많았습니다. 비록 재미와 흥미로 만들었을 지라도 상대방을 모독하는 내용이라면 문제가 되겠지요.

요즘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도 그런 예를 찾아볼수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증가하고 있는 거 같스니다. 익명 이라고해서 함부로 표현하는 것은 옳지 못한것은 분명합니다.

마음대로 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는 아래에서의 자유가 진정한 표현이며, 예절임을 네티즌들이 알아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블로거들이 자세는 이런 동영상등을 실어서 트래픽을 올리고자 한다면 금해야 할듯합니다.


미국의 블로거, 클린턴 상원의원 비판 동영상 때문에 해고돼

Harry Fuller ( CNET News.com )   2007/03/23    
 
민주당을 지지하는 한 비디오 블로거가 1984년에 방송을 탄 유명한 애플의 광고를 이용해 미 대통령 출마를 표명한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을 정치적으로 공격하는 내용으로 영상을 만들었다가 회사에서 해고됐다.

처음에는 익명으로 투고된 이 동영상은 블로그 계에서 다양한 억측과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그 뒤 21일(미국시간), 필 데 벨리스(Phil de Vellis)라는 블로거는 주말에 본인 소유의 기기를 이용해 이 동영상을 만들었고 투고처의 링크를 많은 블로그에 전자 메일로 알렸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그는 민주당 후보 전용으로 웹 사이트를 운영하는 블루 스테이트 디지털(Blue State Digital)에 근무하다가 이 사건 때문에 해고됐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벨리스는 클린턴 상원의원의 대항마인 오바마(Obama) 상원의원을 지지하고 있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후보자를 선택하는 예비 선거가 시작되기까지 11개월이나 남아 있고, 실제 대통령 선거를 하는 것은 그 9개월 뒤인 2008년 11월이 된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길고 뜨거운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벨리스는 2008년 미 대통령 선거 때문에 해고된 최초의 비디오블로거가 됐다. 이는 어느 의미로는 명예 훈장인 셈이다.

Posted by 달룡이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