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거실을 서재로 바꾸고 싶다. 그래서 거실에 책장도 하나 들여 놓았다. 수납공간도 많아서 좋고 무엇 보다다 책을 많이 꽂아도 휘거나 넘어질 염려가 없다. 아이들이 있다보니 안전을 염두하지 않을 수 없다.
누굴 보여주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그저 내가 보고 싶은 책들을 꽂아 두고, 꺼내 볼수 있고, 항상 아이들에게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주고 싶을 뿐이다.
그리고 책이 중요하지 책장이 중요한것은 사실 아니다. 하지만 책장이 욕심이 난다. 많이 꼽을 수 있고, 튼튼한 녀석이면된다.
인터넷 시대에 살고있지만,그래도 아직까지도 책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다.
머..나도 그런 사람들 처럼 책을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가정 주부들이 캠페인에 많이 참여했다. 머 이유야 어쨓든 거실을 책으로 채우겠다는 생각은 매우 바람직하고,서로에게 권할만할듯하다.
신청하기 : http://livingroom.chosun.com/
[거실을서재로] 인터넷신청 2만417명
30대女가 32%로 최다 (김기철 기자 kichul@chosun.com)
엄마들은 역시 강했다. 조선일보와 대한출판문화협회가 펼치는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에 인터넷으로 신청한 2만417명을 분석했더니, 30대 여성이 전체의 32%인 6528명에 달했다. 대부분 초등학생이나 중고생 자녀를 둔 30대 여성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거실 서재’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전체 신청자의 83%는 30대와 40대였다. 40대 남성 신청자는 4010명으로 40대 여성(4116명)과 비슷해 전체 남성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거실을 서재로’ 홈페이지에는 “남편이 집에 오면 TV리모컨을 끼고 산다”는 불만이 가장 많이 올라있는데, 40대 남편도 아내 못잖게 책읽는 거실을 만드는 데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50대는 남자가 728명, 여자 346명으로 남자들이 ‘거실 서재’를 두 배 이상 많이 신청한 데 반해, 20대는 거꾸로 여자가 737명, 남자가 324명으로 여자가 훨씬 더 관심을 보였다. 지역적으로는 경기도(5880명)와 서울(5222명)에서 응모자가 가장 많았고, 제주도에서도 172명이 신청했다.
30대女가 32%로 최다 (김기철 기자 kichul@chosun.com)
엄마들은 역시 강했다. 조선일보와 대한출판문화협회가 펼치는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에 인터넷으로 신청한 2만417명을 분석했더니, 30대 여성이 전체의 32%인 6528명에 달했다. 대부분 초등학생이나 중고생 자녀를 둔 30대 여성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거실 서재’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전체 신청자의 83%는 30대와 40대였다. 40대 남성 신청자는 4010명으로 40대 여성(4116명)과 비슷해 전체 남성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거실을 서재로’ 홈페이지에는 “남편이 집에 오면 TV리모컨을 끼고 산다”는 불만이 가장 많이 올라있는데, 40대 남편도 아내 못잖게 책읽는 거실을 만드는 데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50대는 남자가 728명, 여자 346명으로 남자들이 ‘거실 서재’를 두 배 이상 많이 신청한 데 반해, 20대는 거꾸로 여자가 737명, 남자가 324명으로 여자가 훨씬 더 관심을 보였다. 지역적으로는 경기도(5880명)와 서울(5222명)에서 응모자가 가장 많았고, 제주도에서도 172명이 신청했다.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은 20일 3월분 신청을 마감하고, 당첨자(보급형 730가구, 맞춤형 10가구)를 29일 조선일보와 홈페이지(livingroom. chosun.com)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4월분 접수는 21일부터 홈페이지와 우편을 통해 받는다.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은 연말까지 전국 7400가구에 책 7만8000권과 책장을 나눠주는 ‘세계 사상 유일의 독서운동’(박맹호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이다. 문의 ‘거실을 서재로’ 홈페이지, 사무국 (02)724-5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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