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7 15:14

김성주 아나운서 MBC 를 떠나 프리랜서로..(팬텀엔터테인먼트)

김성주 아나운서가 MBC 를 퇴사를 하고 팬텀 엔터테인먼트로 옮겼군요..
개인적으로 김성주 아나운서 너무 좋아 하는데요..
MBC 에 김성주 아나운서가 방송은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비추기는 했지만..MBC 가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네요..

얼마전 강수정 아나운서도 팬텀으로 이사를 한거로 알고 있는데요..
팬텀에 많이 모였네요..스포츠 전문 캐스터로 나서겠다고 하였는데..하여간 잘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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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를 퇴사한 김성주가 프리랜서 선언 후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성주 전 MBC 아나운서가 6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제부터는 아나운서가 아닌 방송인이다"고 인사말을 한뒤 자신과 손석희 아나운서에 대한 보도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모든 남자아나운서의 꿈은 손석희 아나운서가 되는거다. 여러분 오해없으시길 바란다"라며,
"제 이야기중이나 기사중에 손석희 아나운서가 거론되는거 보고 비교대상에 대한 질책도 많이 하시는데 저는 손석희 아나운서의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분은 영향력이 있는 분이시다. 고민할때도 제가 젤 먼저 달려간 분도 그분이다"며 "표현이 어쩔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신적인 존재이다.그분과 비교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성주는 "전 걸음마 단계이고 그분은 한시대에 영향력있는 분이다"라고 말한뒤 "그 분처럼 되기 위해 MBC에 들어왔고지만 잘 안됐다. 여건과 능력이 안된다는 판단에 예능프로 진행자로 길을 택했다"고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팬텀은 강호동 신동엽 유재석 김용만 이혁재 윤정수 노홍철 등 예능 MC를 비롯해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과 MBC 아나운서 출신 김성주까지 소속시키며 초호화 MC군단을 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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