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2 16:55

디젤 차냐 휘발유 차냐 .. 이것이 문제로다.

요즘 승용차도 디젤 차를 많이 볼수 있게 되었다.

이미 유럽쪽에서는 10년 전(유럽여행 당시 만이 본적이 있슴)에도 디젤 벤츠 택시 들이 유럽을 누비고 다녔던 기억이 있다. 지금도 그런지는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파리에 사시는 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환경 문제로 인하여 유럽에서는 지양을 하는 추세로 알고 있다. 거기다가 환경오염 줄이기 위한 저감장치를 필수화로 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런데 아직도 디젤 차량은 인기가 있다. 한참 SUV 의 인기가 식었는가 싶더니만 디젤의 인기는 승용차로 넘어왔다.

우리나라도 2년 전부터 프라이드 디젤을 시작으로 해서 디젤 승용차가 많이 출시가 되고 있다. 지금은 현대의 아반떼, 베르나 외 소나타 그리고 기아의 프라이드, 세라토, 로체 등 많은 차종들이 디젤의 심장을 달고 태어나고 있다.

대우자동차도 뒤늦게 디젤 승용차(토스카)를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뉴스에서 공개 된적이 있었다.

달룡이네집도 차가 디젤이다. 차종은 트라제 XG 2004년형, 옵션도 거의 없는 GL 모델이다. 승용차는 아니지만 2000CC CRDI 엔진을 얹고 있는 디젤차다. #. 절대로 차 자랑은 아님을 밝혀둡니다.

하지만 내가 타고 있어서가 아니라, 디젤 엔진은 아직 멀었다. 아니 지금 엔진의 소음이나 떨림으로 본다면 디젤차의 시대는 갔다고 본다. 새로운 개념의 디젤차가 나오지 않는한.. 경제적인 부분을 감안하여 디젤 차를 타려고 한다고 해도 말리고 싶다.

#. 참고적으로 전 디젤 SUV 중 5개 차종등을 운전해 보았다. 여기에는 쌍용의 차량과 현대의 최신 차종인 싼타페도 포함되어 있다. 렉스턴이나 싼타페는 소음이나 떨림면에서 사실 다른 차량에 비해서 우수하다고 볼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디젤차량은 이제 여러가지 면에서 새로운 승부수를 던질때가 왔다. 새로운 자연친화적이고 조용한 엔진을 개발해야만 살아남을 것이다.

아마도 이런 차가 나오기 전에 하이브리드나 새로운 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 엔진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달룡 생각)

1. 연료비가 적게 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매우 근소한 차이다. 같은 급의 차종에서는 더욱 그렇다.
2. 차값이 비싸다. 휘발유 차량 대비 10% - 20% 이상 비싸다.
3. 세금도 같다. CC 당 세금이 나온다.
4. 수리비 및 부품값 유지비 등이 비싸다.(연료펌프, 엔진오일, 인젝터)
5. 환경 친화적이 아니다(바이오 디젤이 있지만, 현실성이 아직은 떨어진다.) -> 후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세상이다. 잠시 먼저 빌려쓰는 거라고 생각해야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대의 투산 차종을 예로 들어보자

투산은 2000 CC 이며 5 인승 차량이다.
이건 현대의 차량 판매를 위한 정책일 수도 있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만 생각하자.

 현대 관계자 분들이 이 글을 보시고 저에게 딴지를 거실라고 하신다면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디젤 차량이 경우 어느정도 옵션(선루프,오토 미션, 오토 공조기) 을 장착한 차량의 가격과 동급의 휘발유 차량의 가격을 비교 해 보았다.

대략 2WD MX 와 비교해 보면 차가격면 200 만원이상 차이가 난다..그런데..디젤은 오토 미션이 옵션이라는거..이거 가격만 136 만원이다.

그럼..약 400 만원 정도가 차이가 난다고 볼수 있다. 물론 연료비가 절감된다지만, 환경 부담금이 디젤차량에게 부가된다. 이돈도 1년에 10만원 안팎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에 부속 교체시 비용이 휘발유 차량 대비 두배 이상 비싸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음과 떨림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 운전자를 피곤하게 한다.

그럼 넌 왜 경유차 샀냐 ? 반문하실 것이다. 전 심각히 휘발유 차량을 고려 했었다. 하지만 승용차는 타기 싫었다. 나름대로 서민으로서 경제성을 심각하게 고려하였다.
 
트라제 XG 의 경우 휘발유 차량은 7인승이었다. 좌석 배열을 보시면 알겠지만, 성인이나 청소년 정도가 타기는 좋을지 모르지만 아이가 타고 놀기에는 좌석 배치가 좋지 않았다. 중간이 벌어져 있다.
 그럼 다른 차종을 사면 돼지 않냐 하실 수도 있다.그런데, 2004년만 해도 세제 해택이 있었다. 7인승이상..더구나 트라제 디젤은 9인승이다 보니 고속도로 전용차로도 6인이상 승차시 달릴수 있다..이거 보고 샀는데..

지금은 사실 달릴 기회가 많지 않다는거..그리고 무엇 보다도 승차인원 ㅎㅎ 6명 채우기 힘들다. .

달룡이네집은 네식구다.애기를 둘은 더 낳아야 한다. 고속도로 전용차로를 타기위해 둘을 더 낳을 수는 없다. 누구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참고 : 비슷한 경쟁 차종으로 카니발의 경우 9인승이지만, 2,900 CC 의 경유 차량이다. 세금이 대략 30% 이상 비싸다.

이래도 디젤차량을 사야하는가 ?  경유 값도 비싸다, 소형차의 경우 연비가 좋지만 아마도 소나타 디젤의 경우도 생각보다는 연비가 안나올듯하다.

아래 기사는 계속해서 출시되는 디젤차량에 대한 홍보 이다..

우리들은 디젤차의 환상에서 벗어나야할때가 된것이다.

더구나 우리나라도 환경 오염에 대비하여 매연 저감 장치를 계속해서 부착을 해야할 것이다. 그런데 이 장비가 200 만원 이상한단다..비싸다..하지만 달아야한다. 이 지구는 잠시 빌린거라는거...명심 명심 해야한다.

참고 : 오늘 참고사항이 많은데..디젤차량의 경우 매연을 줄이는 방법은 완전 연소를 시키고, 엔진오일을 주기적으로 잘 교환해주면 매연을 줄일 수 있다. 특히 구형 디젤차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엔진오일 자주 안갈면 매연이 더 심하다. 엔진 실내 청소도 자주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10년이상 된 디젤 차량의 경우  정부차원에서 LPG 로 교체 지원을 해준다는 뉴스도 있었다.

이쯤이면,우리도 눈치까야 한다. 디젤차는 대세가 아니라는거..

그런데 왜 우리는 디젤차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가..
바로 우리를 울리는 기름값이다..이거 너무 비싸다. 세금이 너무 많다. 달러도 내려갔는데. 왜 기름값은 안내리는것인지..답답하다.

운행이 많으신 분들은 디젤차를 사야한다. 아무래도 유류비는 적게 들것이다. 하지만 가정용 차량을 원하신다면 휘발유 차를 사는것이 경제적으로 생각된다.

물론 외국차를 이런 디젤로 사게 되면 연비는 국산차 보다 더 좋다고 한다. 특히 푸조사의 차량의 경우는 우리나라의 디젤 승용차의 시발이라고 볼수도 있다.

하지만 수입차는 수입차다. 다 ~~ 비싸다. 그것도 엄청~~ 사실은 조금 싼것도 있다 .

그런데 비싼차 를 타면서 왜 경제성을 논하는지는 알 수 없다. 비싼차는 비싼차 값을 해야지. 그래야 비싼차지..ㅎㅎ

아마도 아래 수입차 딜러 분들이 보시면 달룡이네집을 포크레인으로 밀어버리던가..테러를 당할 가능성이 있는 글로 추정된다. 이글을 지금 쓰고 있는 이마당에도 겁이난다.

머..그래도 할말은 해야지.. 돌팔매를 맞는한이 있더라도..ㅎㅎ
전적으로 내생각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나도 기회를 봐서 아이들이 크면 7인승 트라제 XG로 맞교환을 하고 싶다.

아래 뉴스를 읽고 흥분해서 포스팅하다보니 두서가 없어 졌습니다. 쩝..
너그러이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기사는 첨부입니다. 달룡이도 차를 무지 좋아 한답니다. 군복무 시절에도 운전병이었드랬죠..아래사진을 보니 외제차가 좋긴 하네요..멋지고.디자인도 좋고..

세단과 디젤엔진의 동거(동아일보)

좀 럼 어울리지 않는 한 쌍이다. 정숙한 주행이 ‘생명’인 세단형 승용차에 ‘시끄러운’ 디젤 엔진은 아무래도 궁합이 맞지 않아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최근 승용차용 디젤 엔진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디젤 엔진에 대한 이 같은 ‘편견’이 깨지고 있다. 요즘 나오는 디젤 승용차는 덜덜거리는 진동소음을 이전보다 현저히 줄였고 경제성과 환경친화성까지 갖췄다.

디젤 승용차의 ‘가능성’을 발견한 국내외 자동차 메이커들이 국내 시장을 겨냥해 신 모델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디젤 엔진은 시끄럽고 더럽다?

디젤 엔진의 가장 큰 매력은 경제성이다. 고유가로 인해 자동차 유지비 부담이 늘면서 소비자들이 기름을 덜 먹는 디젤 엔진을 새롭게 주목하고 있다.

예컨대 연료소비효율이 상대적으로 좋다고 평가받는 푸조의 407HDi(배기량 2000cc)는 L당 14.3km를 간다. 1만km를 주행할 때 드는 유류비(2월 12일 현재 주유소 평균가격 기준)로 따지면 약 81만 원.

반면 표준연비가 L당 10km 안팎인 동급 가솔린 승용차가 1만km 주행할 때 드는 유류비는 130여만 원에 이른다. 기름값이 약 40% 가까이 줄어드는 셈이다.

가솔린 모델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어 환경친화적이라는 점도 시대적 요구에 맞는다. 운전자마다 느끼는 정도는 다르지만 이전 디젤 엔진보다는 진동소음이 절반 이상 줄었다는 게 자동차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평가다.

○수입 디젤 승용차 쏟아진다

아쉽게도 국내 디젤 승용차 시장은 아직까지 수입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디젤 승용차 판매가 허용된 2005년 수입차 업계는 19개 모델을 선보여 1260대를 판매했지만 지난해에는 35개 모델을 내놓아 4338대를 팔았다.

전체 수입차 판매량에서 디젤 승용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4.1%에서 10.7%로 급증한 것.

국내 디젤 승용차의 비중이 전체 승용차의 3.8%에 머물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수입차 업계의 국내 디젤 승용차 시장 공략은 올해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벤츠코리아가 지난달 중형 세단 ‘E 220CDI’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ML 280CDI’를 선보인 데 이어 한불모터스도 푸조 ‘뉴 307HDi’를 내놓았다.

한불모터스는 2005년 선보인 407HDi의 스포츠카 버전인 ‘쿠페 407HDi’를 4월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디젤 승용차를 외면해 왔던 미국 자동차 메이커들도 한국 시장 공략에 팔을 걷어붙였다.

포드코리아는 유럽 중형 세단 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로 인정받은 몬데오의 디젤형 버전인 ‘올 뉴 몬데오’를 4월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이고 하반기부터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5인승과 7인승 SUV인 S-MAX도 하반기에 내놓는다.

GM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중 중형 세단인 캐딜락 BLS 가솔린 모델의 디젤 버전을 선보이고 다임러크라이슬러 역시 10월경 ‘뉴 세블링 디젤’을 내놓을 계획이다.

국내 업체 가운데는 GM대우가 다음 달에 ‘라세티 디젤’을, 르노삼성이 2000cc급 디젤 SUV(프로젝트명 H45)를 11월에 각각 선보인다.
김창원 기자 changkim@donga.com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2 Comment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