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1 14:16

앞으로..음성으로 해킹하는 시대가 올수도...ㅎㅎ

아래 뉴스는 비스타에 포함된 음성 인식 기능이 악용될 수 있다는 예이다.
MS 는 이에 대해 부인하지만, 어떻게 보면..가능할 수 도 있다고 본다.
항상 우려했던 일들(보안결함)은 항상 우리에게 웜 바이러스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

모든 기능이 물론 편의와 장애인등을 위하여 만들어진 기능이지만 보안과 편리는 상반 되는 개념인거 같다.

음성인식이 플레이가 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XP 에서도 우리는 많이겪었습니다.. 이미 그런 조건을 만족시키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도 있어야 할듯


글쎄..어떨런지..
가격때문에 깨지고..여기저기서 출시와 더불어 우려의 소리도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관련글 :

비스타 출시, 초기 반응은 썰렁 ???


http://news.kbench.com

어제 공식 발표된 윈도우 비스타에 포함된 음성명령 기능이 악용될 소지를 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기업 맥아피에 따르면 윈도우 비스타에 기본 포함된 음성명령 기능이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음성명령기능은 키보드나 마우스를 이용하지 않고 마이크를 통해 음성으로 명령어를 실행시키는 기능으로, 윈도우 XP(한글판은 제공되지 않음)에서도 비슷한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 하지만, 악의적으로 이 기능을 이용하면 타인의 시스템에 일부 명령을 실행시킬 수 있다고.

예를 들자면 인터넷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음성명령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를 녹음한 음악파일을 자동재생되도록 넣어두면 이 사이트에 방문한 윈도우 비스타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해당 명령어를 자동으로 실행시킬 수 있다는 것.

실제로 테스트에서 사용자의 시스템을 끄거나 특정 파일을 삭제하는 등이 가능했다고 전하며, 이 기능을 특별히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꺼놓을 것을 권장했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측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이지만, 실제로 성공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음성명령 기능이 동작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off되어있는 음성명령 기능이 활성화된 PC에 마이크와 스피커가 연결되어있고, 또 이 위치나 볼륨크기가 서로에게 영향을 줄 정도여야 하기 때문에 이 모든 조건이 맞아떨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게다가 악의적으로 명령을 실행하려면 명령어가 스피커로부터 흘러나와야 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곧바로 눈치챌 수 있으므로 더더욱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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