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9 23:17

신라의 고성..경주를 가다

전 흔히 가는 중학교 시절 수학 여행을 가지 못했습니다. 1 년 선배들이 경주 수학 여행 도중 교통 사고로 선생님과 학생들이 사망하는 사고로 인하여 수학여행을 갈 수 없었지요.
그래서 한번더 불국사나 석굴암 등을 구경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업무상 경주에 여러번 일이 있어서 간적이 있었지만 이곳 저곳을 둘러 본 여유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혼자 여행을 하는것을 무척 좋아하는 편인데, 그렇게 하지를 못했었는데 정말 간만인거 같습니다.
마침, 기회가 되어서 경주 이곳 저곳을 둘러 보았습니다.

시간이 좀더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네요..불국사 는 6시 이후에는 입장이 안돼더군요, 5 분 차이로 입장하지 못했습니다. 석굴암에 오르면서 불국사를 먼저 들를까 하다가 내려오면서 들를 작정을 하고 왔는데, 시간을 체크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경주를 한번 더 찾을 꺼리가 있으니, 다행인거 같습니다.
날씨도 좀 춥기도 하더군요...

생각보다는 관관객이 많더군요..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들른곳
1. 천마총 사적 40호
2. 첨성대 국보 31호
3. 안압지 사적 18호
4. 석굴암  국보 24 호


천마총
시내 한복판에 있는 천마총.흑담은 정겹기까지 합니다.


천마총 가는 길..나무가 우거져서 좋더군요..



첨성대




안압지
안압지가 원래 모습 그대로 복원이 된다면 정말 멋진 곳이 될거 같더군요.
기회가 된다면 야경 출사도..좋을 거 같습니다.


석굴암
석굴암 내부는 촬영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문화재 보호 차원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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