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라는 것을 보면서..그럴때도 있고..여러 순간에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더군요..
그중에서 제일 깊게 생각이 들때는 부모님을 걱정하고 있는 나를 느낄 때입니다.
항상 부모님은 나를 걱정해주시는 그런 존재였는데, 어느날 문득..두분의 주름살과 흰 머리카락을 보면서..어느덧 부모님의 건강과 식사, 움직임, 하시는 일들을 걱정하고 있는..나의 모습은 어느덧..어른이 되어 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부모님 두분이서..성가 병원에 다녀간다고 전화를 주시더군요..
"밥은 먹고 일하니..시간없어서 애기 못보고 간다"
항상..건강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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