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6 20:43

지하철에서..주워들은 이야기 외모와 성격의 두 갈래 길

오늘 퇴근을 하면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런데 옆에 아가씨 세 분이서 정말 너무 재미있게 시끌벅쩍 떠들고 계시더군요..
정말 옛 어르신들의 말처럼 여자셋이 모이면 장X 이 깨진다는 말이 떠오를 정도..ㅎㅎ

그중에 한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서 적어보려 합니다.

남자들 이야기 입니다...재밌더군요..제가 잘 재미있게 옮기지 못한듯..ㅎㅎ

A : 남자들은 여자가 얼굴 안보다면서 이뿐여자만 보면 사죽을 못써..
B : 맞아 .. 어떤 남자친구는 성질 드러운거 이해가는데 얼굴 못생긴건 용서가 안됀다고 하더라고.
C : 그런데 여자들 이뿌면 성질 다 드럽더라...
A : 맞아..참 웃겨..남자들 드러운 성질을 고쳐서 데리고 산다고 생각한다니깐..ㅋㅋ
B : 드런 성질을 어떻게 고쳐.. 20년 넘게 살아온건데..
C : 차라리 얼굴 못생기고 성격이 좋으면 성형 수술 해서 데리고 살면 돼는데, 이뻐도 성질 드러운 여자랑 못살거 같은데..

ㅎㅎ.. 요즘은 성질 고치는 거 보다는 성형 수술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드나봐요..여자분들은..ㅎㅎ
여기서 남자분들 질문..

과연 이뿌고 성질 드러운 여자고 좋을 까요..착하고 안이뿐 여자가 좋을 까요 ?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됩니다.
아...ㅎㅎ 전 물론 이미 결혼을 했습니다. 난 어느쪽을 선택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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